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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1904 vs 2004]<6·끝>전문가 대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1/6911529.1.jpg)
《1904년 러일전쟁은 대한제국의 몰락과 국권상실로 이어졌다. 100년 전을 교훈삼아 21세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
![[한반도 1904 vs 2004]<5>美-中-日 전문가의 조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1/09/6911438.1.jpg)
《2004년의 한반도는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더욱이 북한 핵이라는 시한폭탄까지 안고
《‘자주와 근대.’ 위로는 왕실부터 아래로는 농민군까지 19세기 말∼20세기 초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조선인들의
《1904년 고종은 밀려오는 외세의 침탈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실패했다. 그가 그렇게도
![[한반도 1904 vs 2004]<2> 세력균형과 세력재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6/6911219.1.jpg)
《2004년 1월 1일. 100년 전 뤼순(旅順)항의 러시아 함대 기습공격과 동시에 제물포에 상륙한 일본군 21사단의
![[한반도 1904 vs 2004]<1>작가 김연수의 `뤼순 리포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4/6911075.1.jpg)
《1904년 정초 이 땅은 전쟁의 공포로 얼어붙어 있었다. 다급해진 조정은 러일전쟁 발발 시 미국공사관으로 피란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