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2
구독 0
![[주부 E&B 클럽]신나게 놀다보면 키가 '쑥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07/6828563.1.jpg)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산이며 바다를 찾아 한창 여름을 만끽하고 있을 때. 그러나 이열치열(以熱治熱), 왕방울 만한
![[주부 E&B클럽]'자녀의 성교육' 좌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31/6827861.1.jpg)
《“초등학생 딸이 쓰는 컴퓨터의 ‘즐겨찾기’에 음란사이트가 북마크돼 있는데….”“유치원 다니는 아들 녀석
![[주부 E&B클럽]'자녀의 성교육' 좌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31/6827830.1.jpg)
《“초등학생 딸이 쓰는 컴퓨터의 ‘즐겨찾기’에 음란사이트가 북마크돼 있는데….” “유치원 다니는 아들 녀석
![[주부 E&B 클럽]'인터넷 동산'서 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4/6827064.1.jpg)
아침 잠 많은 5세짜리 우경이가 유치원 첫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신나는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맞았다. 무엇보
![[주부 E&B 클럽]아이에게 맞는 장난감 고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7/6826226.1.jpg)
《오늘도 장난감을 사달라는 여섯 살 외아들 준현이와 ‘협상’을 한다. “엄마, 저 자동차 갖고 싶다잉∼.” “
![[주부 E&B 클럽]"어린이 도서관 이용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0/6825550.1.jpg)
아이들과 함께 힘차게 집을 나서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막상 갈 만한 곳이 없다. 막막하다. 적은 돈으로도 푸
![[주부E&B클럽]자녀 안전사고 예방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70.1.jpg)
외동딸 재윤이의 오른쪽 엄지손가락 손톱모양은 조금 이상하다. 두 살 때 부엌 안쪽 다용도실 문에 손가락을 찧은 후
![[주부E&B클럽]'유치원 학교 부적응 치유' 좌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6/6823966.1.jpg)
《재야(在野)의 교육고수(高手) 모임인 ‘동아일보 주부 E&B(Education & Breeding)클럽’이 25일 두 번째 좌담을
![[주부E&B클럽]공동육아조합 '세발까마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19/6823174.1.jpg)
“자 그만. 이제 나들이할 시간이에요.” 선생님의 한 마디에 정신 없이 뛰어놀던 아이들이 일제히 “와”하
요즘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대학 수시모집이다. 하루라도 빨리 입시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지
![[주부 E&B클럽]'맞춤 커리큘럼' 짜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5/6821623.1.jpg)
아이들이 ‘배움의 길’로 접어드는 것은 유치원 들어갈 때부터라고 한다. 하지만 ‘배움의 틀’이 형성되는 것
![[주부E&B클럽]'우리 교육 현장' 좌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9/6820872.1.jpg)
《동아일보 ‘주부 E&B(Education & Breeding)클럽’이 발족한지 40여일. 서울 및 수도권에 사는 주부 E&B클럽 회
![[주부 E&B클럽]신도시 고교평준화뒤 입시 고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2/6820133.1.jpg)
◇"특목高 쫓아 '脫 일산' 가속" 신도시 고등학교 평준화방안 발표이후 첫 입시를 6개월 가량 앞둔 지금 경기
![[주부 E&B 클럽]자녀 흥미 자극하는 책 읽어주기-고르는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5/6819283.1.jpg)
◇그림책-부담주는 질문보다 혼자 상상할 수 있게 잠든 두 아이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병원에서 처
![[주부 E&B클럽]"수십만원대 교구세트 고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1/6817625.1.jpg)
내 아이만큼은 ‘귀족교육’을 시키지 않고 평범하게 키우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조기교육 열풍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