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맨과 포르노, 두 가지 만화만 보는 데 지친 독자를 위한 만화잡지.’ 최근 창간호를 낸 전면 칼라 만화잡지 ‘야
만화가 잇달아 영화로 옮겨지고 있다. 만화는 그 자체로 탄탄하고 완성된 스토리를 지닌데다 독특한 소재가 많
만화가 잘 팔린다. 인터넷 서점의 주요 이용자가 젊은층이고, 젊은층이 만화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소년소녀들의 가슴을 적셨던 역대 순정만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만화전문 인터넷 포털 사이트 이코믹
20대 독자층을 겨냥한 만화 월간지 『웁스』(0OP'S)가 2월 5일 창간된다. 학산문화사 발간. 『웁스』의 박성식
디지털 만화콘텐츠 업체인 카툰 프로젝트(www.cartoonp.com)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와 합작으로 만화ㆍ문화 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유아원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어린이창작만화공모전이 열린다. 동아일보와 계몽사가 공동 주최
제5회 한일 만화가 연하엽서 교류전이 15-24일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이연홀(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만화성경(BB BOOKS)」은그리스ㆍ로마 신화와 함께 서구 문명을 이해하는 열쇠인 성경을 만화로
지난해 출판만화 시장은 만화 잡지의 인기 저하속에 시장을 선도하는 이렇다할 작품이 없어 만화전문 출판사들이
우리만화발전을 위한 연대모임(회장 김형배)은 1월 4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창'에서 `이 시대에 만화가로 산다는
만화 「지장경」(보광사.정일스님 지음)은 지장보살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
사단법인 ‘우리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모임’(회장 김형배)이 주관하는 올 하반기 ‘오늘의 우리만화’에 ‘上자下자
문화관광부는 2001년 하반기 '오늘의 우리 만화' 에 ▲上자下자 (백성민) ▲비빔툰 (홍승우) ▲닥터 Q의 신나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