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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새책 나왔네-한이네 동네 이야기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8/6822040.1.jpg)
◇유아용 한이네 동네 이야기 강전희 글, 그림 36쪽 8000원 진선출판사 한이는 집 옥상에서 동네를 내려다본다.
▲우리들의 여름 = 콘스탄틴 파우스토프스키 글. 유딘 그림. 서미현 옮김. 러시아 농촌을 배경으로 한 질박하고 따
![[어린이책]자립심을 깨우치기 '난 너하고는 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273.1.jpg)
◇초등학교 고학년용 '난 너하고는 달라'/김자환 지음/224쪽/ 7000원 /문공사 오늘은 미나의 4학년이 시작되는
![[어린이책]'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267.1.jpg)
◇유아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나'/니나 쉰들러 글, 앙엘라 켈렌베크 그림/32쪽/ 8000원/ 중앙출판사 내
![[어린이책]아버지가 묶어낸 에세이집 '아들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268.1.jpg)
◇ '아들의 향기'/김종렬 지음/346쪽/ 8500원/ 인물연구소 말썽꾸러기들을 바로잡아 ‘된 사람’으로 만드는 직업
![[어린이책]케이트와 할머니의 '미술관 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269.1.jpg)
◇초등학교 저학년용 '미술관 여행'/제임스 메이휴 글, 그림/32쪽/ 8000원 /크레용하우스 오늘은 할머니의 생일.
![[어린이책]'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263.1.jpg)
◇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도닌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32쪽/ 7500원/ 어린이중앙 브라운 아
![[어린이책]조정래作 어린이책 '어떤 솔거의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259.1.jpg)
◇ '어떤 솔거의 죽음'/조정래 글 이우범 그림/184쪽/ 6500원/ 다림 요즘 어린이 책들을 보면 참 재미있다. 다양한 크
◆내가 병을 이겼어요 / 김동광 글 이형진 그림 / 33쪽 7000원 아이세움 오늘 초롱이에겐 이상한 일이 일어
◆늑대의 눈 / 다니엘 페나크 글, 자크 페랑데즈 그림, 최윤정 옮김 / 147쪽 6500원 문지어린이 눈은 진실을
![[어린이책]닭들에게 미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8/6819716.1.jpg)
![[어린이책]마법의 설탕 두조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8/6819717.1.jpg)
◇엄마 아빠는 왜 내가 하고 싶은 건 뭐든 안된다고 할까 ‘자기 전엔 왜 꼭 이를 닦아야 하고 아이스크림은 왜 하
![[어린이책]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1/6818860.1.jpg)
소인족의 친구가 된 키다리씨 어린 시절 내 소망은 무엇이었던가. 그 시절에는 분명 가슴속에 꼭꼭 감춰두었던 꿈
![[어린이책]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1/6818861.1.jpg)
◇소년 시인 주대관의 짧은 삶 긴 여운 아이가 읽어도, 부모가 읽어도 모두 눈시울을 붉힐, 슬프고도 감동적인 실
![[어린이책]집에서 상어를 기를수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4/6818072.1.jpg)
◇난 깜찍한 상어가 좋아 ‘집에서 금붕어를 기를 수 있다면 상어도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어른들은 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