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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백산］알고 떠납시다
▼ 먹을거리 ▼ 입안에서 살살 녹는 한우고기 맛. 고산지대인 태백지역에서 기르는 한우는 연하고 맛있는 육질로 전
- 199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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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그곳에 가고싶다］경북 해안도로변 백암
그나마 경기가 괜찮았던 몇해 전. 친구와 함께 경북 백암 가는 길. 7번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진 그 길은 한폭의 수
- 199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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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부도 가는 길］알고 갑시다
◇제부도 바닷길이 열리는 물때를 알고 가야 한다. 면사무소에 전화(0339―57―3001)하거나 자동응답(0339―73―
- 199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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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부도］갈라진 바닷물이 하나되듯…
“엄마 엄마! 이쪽도 바다, 저쪽도 바다야.” 엄마 아빠의 ‘저기압’에 주눅든 탓일까. 오전10시에 서울을
- 199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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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제주 ２박３일 왕복항공료만 내면 『ＯＫ』
왕복항공료만 내면 2박3일 1급호텔에 묵으면서 제주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왔다. 대교여행사(02―829
- 199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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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북 상주 화북 「속리산 문장대」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속리산 문장대(文藏臺)는 세종대왕이 문무시종(文武侍從)과 함께 시를 읊었던 곳. 늘 구름속
- 199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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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부부싸움뒤엔 이곳에 가보자］대명리 포구 약암온천
짭짤한 겨울 바닷바람, 온몸을 녹여주는 펄펄끓는 온천물, 그리고 따끈한 커피한잔…. IMF 여파로 겨울휴가 중인 회
- 199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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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명리 포구 약암온천］알고 갑시다
▼ 약암온천 ▼ 지하4백m 암반에서 용출되는 붉은 광염천탕과 천연 미네랄 리튬천이 특징. 홍염천이라 불리는 광염천
- 199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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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그곳에 가고싶다］유연태／황도의 조개껍질 바닷길
꼭 1년전 이맘 때. 직장에 사표를 내던 날 칼바람이 머리카락을 곧추세우게 만들었다. 마흔한 살의 가장. 어차피 자유
- 199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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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종우－조은신부부 제주 ４２０만번째 입장 당첨
“신혼여행지를 해외에서 제주도로 바꿨더니 이런 행운이 오다니요.” 지난달 15일 오전 10시경 제주 국제공항에
- 199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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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자！ 눈꽃나라 한라산으로
이 겨울, 눈 내린 한라산에 선다. 산 아래서 골짜기 골짜기를 거슬러 휘감고 불어오는 겨울바람. 그 바람을 앙상한
- 199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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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남 땅끝마을，백두대간 멈춰선 국토의 끝
한반도의 끝자락인 전남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땅끝(土末). 백두산 천지(天地)에서 치달려온 백두대간이 바다를 만나
- 199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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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울진 성류굴］종유석이 빚어낸 지하 비경
산간마을에서 흘러 내린 왕피천(王避川)이 측백나무 우거진 선유산(仙遊山)을 휘감고 돌아가는 곳. 신선이 노닐었다는
- 199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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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키］새벽특급－무박스키등 패키지상품 이용
스키 시즌은 왔는데 주머니가 가벼워진 서민들은 선뜻 나서기 힘들다. 예년같지 않게 손님이 뚝 떨어져 비상이 걸린
- 199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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