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불새’의 OST 음반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음반은 발매 10여일 만에 2만여 장이 나갔다. 요즘 가요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태교콘서트가 2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실내악단 모노앙상블과
1987년 6.10항쟁을 기념하고 당시 희생된 고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는 '아름다운 콘서트'가 오는 6월 12일 오후
법률사무소 동녘은 개인 간 파일공유 서비스 'P2P'로 가수 백지영의 뮤직비디오 '성인콘서트' 영상물 등을 무단 복제.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누구나 들어 봤을 법한 귀에 익은 곡 '또 만나요'의
열두 살 어린 나이에 음악 공부하러 미국으로 건너갔던 소년이 62세의 귀밑머리 희끗한 피아니스트가 되어 고국 무대에
건반 위의 구도자(求道者)로 불리는 백건우씨(58)가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작품을 들고 전국 투어에 나선다.
‘아소토 유니온’, 이승열, ‘레이니선’, ‘재주소년’ 등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이 6월 한달간 심야 릴레이 콘서
정동극장은 6월 한 달간 매주 금ㆍ토요일 밤 10시30부터 아소토 유니온, 이승열 재주소년, 레이지 본 등 실력파 뮤지션
한국예술가곡진흥위원회와 문학의 집·서울이 주최하는 제3회 신작가곡 음악회 '우리시 우리노래'가 12일 오후 7시
오케스트라와 맞먹는 파이프오르간의 웅장한 음향으로 헨델 ‘할렐루야’,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신예 5인조 록밴드 버즈(BUZZ)가 30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데뷔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는 콘서트를 갖
신인 3인조 보컬 그룹 ‘원티드’(Wanted)는 일명 ‘4호’로 불린다. 독특한 캐릭터로 최근 가요계를 떠들썩하게 했
소극장 공연. 모던 록 밴드 ‘델리 스파이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민규(사진)는 무명시절 즐겨 보러 다녔던 소극
중견가수 남진씨가 가수생활 40년을 기념해 '폭풍'이란 타이틀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남진씨는 29일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