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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일본의 자치제 개혁」／주민중시 성공비결 소개
‘지방자치 행정의 고객은 현재 살고 있는 주민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이어야 한다.’ 이같은 지론을 갖고 있는
- 199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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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일제시대 민족지 압수기사 모음」
‘평양에서 14일 오후2시 약 4백명의 청년이 만세를 부르고 많은 시민이 이에 호응하자, 경찰은 크게 놀라 발포하는
- 199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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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환경호르몬의 공포」－「담배혁명」
■흡연이 인체의 각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의학적으로 조목조목 따져본 책 ‘담배혁명’이 문화샘에서 출간됐다. 저자
- 199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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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프로야구， 왜 나무방망이를 쓰나」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으려면?’ ‘펄펄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끓인 뒤 찬물을 약간 붓고 다시 끓여 국수를 건
- 199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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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말놀이 나라 쫑쫑」
따끔이 속에 빤빤이, 빤빤이 속에 떫떠리, 떫떠리 속에 얌얌이는 뭐게? 그러면, 큰 솔밭 밑에 작은 솔밭, 작은 솔밭
- 199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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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한광구／「물의 눈」
‘배를 땅에 대고 낮은 곳으로 포복하는 물은 눈이 없다… 눈이 없는 물의 머리는 온통 투명한 눈이다.’(박목월 ‘
- 199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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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천양희 잠언시집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강 없다」
시력 30여년의 중견시인 千良姬씨(58)가 잠언시집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작가정신刊)를 상재했다.
- 199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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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당신은 나의 작은 영웅입니다」
‘같이 한 날들, 아름다운 시절로 오래오래 남아 있기를/시절 하 수상하여 이리 길을 달리 하지만….’ 전직기자
- 199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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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연애하는 남자」／릴케가 쓴 중단편소설들
폴 발레리, TS 엘리어트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도 소설을 썼다. 그의
- 199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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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철학박사 조정옥씨 「알기쉬운 철학의 세계」
‘나는 단지 광대한 철학의 별에 있는 몇 군데 산과 호수에 다녀왔을 뿐’이라는 철학박사 조정옥씨. 지금껏
- 199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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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중국인·중국문화 에세이」
관청이나 학교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부즈다오(모른다)’. 우체국에서 우편번호를 물어도 부즈다오. 우편번호
- 199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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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살아남기－사회생태주의란 무엇인가…
▼살아남기 반다나 시바 지음. 과학과 발전에 이끌린 ‘진보라는 환상’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 199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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