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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주가/상한가]샤샤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2/6851785.1.jpg)
프로축구 출범 20년 만의 대기록은 결국 유고 출신 샤샤의 발끝에서 나왔다. 샤샤가 올 시즌 개막전인 부천과의 경
![[인물주가/하한가]이상업 경기경찰청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2/6851786.1.jpg)
경기도 일선 경찰이 총동원돼 ‘미아 찾기’를 벌이기에 웬일인가 했더니 이상업 경기경찰청장이 기르던 진돗개를 찾느라
![[인물주가/상한가]강유미 소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15/6851030.1.jpg)
얼마 전 치러진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육사 최초 여생도인 강유미 소위가 국무총리상을 받아 눈길. 특히 강소위는
![[인물주가/하한가]이재관 전 새한 부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15/6851031.1.jpg)
삼성가(家) 오너 경영자 중 한 명인 이재관 전 새한 부회장이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 조사. 이 전 부회장은 지난해에
![[인물주가/상한가]김진 농구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08/6850297.1.jpg)
![[인물주가/하한가]대통령 막내처남 이성호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08/6850298.1.jpg)
‘처조카에서 처남으로.’ 대통령 처조카인 이형택씨 구속에 이어 이번에는 막내처남 이성호씨가 또 말썽. 1년도 안
![[인물주가/상한가]고기현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8/6849610.1.jpg)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 한국 쇼트트랙의 보배로 떠오른 고기현이 여자 1000m 결승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2위로
![[인물주가/하한가]김운용 대한체육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8/6849611.1.jpg)
김동성 선수의 ‘도둑맞은 금메달’로 전 국민이 분노하는 가운데 정작 국내 체육계 수장인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이
![[인물주가/상한가]DMZ 철책근무 자원한 중증 장애인 박세호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2/6848933.1.jpg)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이 비무장지대 철책근무를 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단 하루라도 군에
![[인물주가/하한가]조성윤 전 경기도 교육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2/6848934.1.jpg)
‘교육민란’(敎育民亂). 경기도 교육 총수인 조성윤 교육감을 물러나게 한 것은 들끓는 민심이었다. 자녀들의 고등
![[인물주가/하한가]해양경찰청 이경우 차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08/6847876.1.jpg)
바다의 치안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청 이경우 차장(치안감)이 부하직원들로부터 인사 관련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
![[인물주가/상한가]택시기사 정명희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08/6847874.1.jpg)
택시비 1만원으로 ‘친절 한국’ 이미지를 높이고 불우이웃까지 도운 지방 소도시 택시기사가 화제. 충남 아산에서
![[인물주가/상한가]이운재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01/6847189.1.jpg)
한국축구 대표팀에 골드컵 4강을 안겨준 주인공은 센터포워드도 미드필더도 아닌 골키퍼 이운재였다. 아쉬운 무승부
![[인물주가/하한가]엄성도 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01/6847190.1.jpg)
![[인물주가/상한가]유재건 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27/684659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