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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주가/하한가]최기선 인천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0/6858080.1.jpg)
“나와라” “못 나간다” 실랑이를 벌이던 최기선 인천시장이 결국 대우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
![[인물주가/상한가]이승욱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10/6857077.1.jpg)
![[인물주가/하한가]김희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10/6857078.1.jpg)
![[인물주가/상한가]김성수 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03/6856264.1.jpg)
‘총장님, 우리 총장님.’ 성공회대 김성수 총장이 자신에게 지급된 판공비 2500여만원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고스
![[인물주가/하한가]설훈 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03/6856265.1.jpg)
‘뻥이요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최규선씨로부터 2억5000만원을 받았다는 설훈 의원의 폭로는 일단 헛발차기로
![[인물주가/상한가]차두리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26/6855485.1.jpg)
‘차붐Ⅱ’가 벼르고 벼르던 첫 골을 터뜨렸다.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두리가 코스타리카와 벌인 A매치 평가
![[인물주가/하한가]청와대 행정관 이재만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26/6855486.1.jpg)
결국 적(敵)은 내부에 있었다. 대통령 수행비서인 청와대 행정관 이재만씨가 최규선씨로부터 돈을 받고 대통령의 동정
![[인물주가/상한가]김광만씨…윤봉길의사 처형장면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9/6854707.1.jpg)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기개. 양미간의 중앙을 관통시킨 일제의 잔혹한 만행…. 윤봉길 의사
![[인물주가/하한가]김대웅 광주고검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9/6854708.1.jpg)
김대웅 광주고검장이 서울지검장 시절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에게 ‘이용호 게이트’ 관련 수사 기밀을 누설한
![[인물주가/상한가]김동성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2/6853915.1.jpg)
솔트레이크올림픽에서 울분을 삼켰던 김동성이 드디어 노메달의 한을 풀었다. 김동성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
![[인물주가/하한가]손홍 통신위원회 상임위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12/6853916.1.jpg)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위원회 손홍 상임위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쇠고랑. 벤처기업으로부터 정보화 촉진 기금을 받
![[인물주가/상한가]전철환 한국은행 총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4/6853191.1.jpg)
‘자가용은 프라이드, 지방 강연 갈 때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밥 한 그릇.’ 나라 전체의 통화정책을 쥐고 흔
![[인물주가/하한가]권헌성 전 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4/6853192.1.jpg)
전직 총리 아들, 대학교수 등 대마초 피운 유명인사들이 줄줄이 구속됐지만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은 권헌성 전 의원.
![[인물주가/상한가]남명현 도시공원국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9/6852618.1.jpg)
‘상명하복’을 생명처럼 여기는 공무원 사회에서 국장급 공무원을 내부 투표로 뽑아 신선한 화제. 경기도 하남
![[인물주가/하한가]오영우 전 마사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3/29/6852619.1.jpg)
‘복마전’ 마사회는 인사도 ‘복마전’인가.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 선정 과정에서 마사회 비서실이 직원들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