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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주가/상한가]홍명보·유상철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7/6863887.1.jpg)
세계 축구는 결국 그들을 선택했다. A매치 100회 이상 출전에, 2002 월드컵 올스타로 뽑힌 백전노장 홍명보(왼쪽)와
![[인물주가/하한가]하순봉 최고위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07/6863888.1.jpg)
이회창 후보 측근으로 꼽히는 하순봉 최고위원이 ‘명문학교 출신 대통령론’으로 또 한 번 구설수. 명문학교 나온
![[인물주가/상한가]문영현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28/6862996.1.jpg)
‘한 번도 어려운 일을 두 번씩이나….’ 8강 진출이나 4강 진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 최고 인명사전 출판사인
![[인물주가/하한가]김홍업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28/6862997.1.jpg)
‘죄가 없으니 차라리 빨리 불러달라’던 대통령 둘째 아들 김홍업씨가 검찰 소환 하루 만에 결국 구속수감. 검찰조사
![[인물주가/상한가]허옥경·전상수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193.1.jpg)
투표율이 50%에도 못 미치는 무관심 속에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은 전국 최초의 여성 구청장에
![[인물주가/하한가]류젠차오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21/6862194.1.jpg)
![[인물주가/상한가]이성강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14/6861462.1.jpg)
‘드디어 해냈다.’ 월드컵 16강 진출이 아니라 이번에는 만화 이야기다.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인물주가/하한가]박병윤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14/6861463.1.jpg)
![[인물주가/상한가]김성택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07/6860405.1.jpg)
2002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로 세계인들이 양국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전통 스포츠인 스모에서 한국인 선수가
![[인물주가/하한가]이거성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6/07/6860406.1.jpg)
![[인물주가/상한가]임권택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31/6859497.1.jpg)
![[인물주가/하한가]이홍석 차관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31/6859498.1.jpg)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옷이 제대로 맞을 리 없는 법.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타이거풀스의 전방위 로비에 주무
![[인물주가/상한가]서갑양 박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4/6858703.1.jpg)
남들이 한두 편 써내기도 어려운 논문을 무려 24편 이나 써냈다면? 타고난 수재 아니면 지독한 노력파, 둘 중 하나일
![[인물주가/하한가]김찬우 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4/6858704.1.jpg)
![[인물주가/상한가]정귀업 할머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0/6858079.1.jpg)
‘이대로 함께 살고파요/ 하지만 다시 헤어지라 하네요.’ 지난달 말 제4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애절한 사부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