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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자 A3면 ‘1953년 첫 해외 입양…60%가 미국行’이란 제목의 기사 가운데 대니 서 씨는 입양인이 아닌 재미교포
△11일자 A19면 ‘오키나와 조공품’ 관련 기사 내용 중 발톱 다섯 개가 달린 용을 ‘오과룡(五瓜龍)’이라고 표기한 것
△7일자 A8면 ‘재벌 총수일가 주식거래 보고서 공방’ 기사 가운데 ‘삼양그룹의 삼양금속’은 ‘대한전선 계열사인
△본보 3월 31일자 A23면 ‘2007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모집 수능 반영영역’ 표에서 한양대 자연계는 ‘언어’를
△3월 29일자 A11면 ‘다산, 하피첩 진위 논란’ 기사의 사진 설명 중 ‘병처기창군(病妻寄敞裙)’은 ‘병처기폐군(病
![[바로잡습니다]2005년 5월 11일자 A21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5/6967046.1.jpg)
△2005년 5월 11일자 A21면 ‘주몽은 마마보이型’ 기사에 ‘동아일보 자료사진’으로 표시해 게재한 위의 이미지는
△23일자 A12면 ‘고급두뇌 활용제도 없어 학교 떠나면 연구도 정년’ 기사의 정년퇴임 교수 지원 현황 표에서 경
△17일자 A27면 ‘승리의 神도 한국편’ 기사에서 ‘8회 이종범이 결승타를 치기 전 동점 및 역전 주자가 나간 상
△17일자 A27면 ‘이치로, 내 야구 인생에 가장 굴욕적인 날’ 기사에서 ‘중견수로 나선 이치로’는 ‘우익수로 나
△17일자 A20면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빛내는 코리안들’ 기사 중 이범진(李範晋) 공사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의해
△13일자 A6면 ‘2006년 청맥회 명단’ 가운데 여익구(한국남동발전 감사) 씨의 전직란에 ‘노무현 대통령 고교(부
10일자 A26면 ‘敵의 칼로 敵을 베다’ 기사 중 ‘9회 간신히 11-7로 역전승했던 도깨비 팀 캐나다’에서 11-7
△6일자 C3면 ‘인테리어서 금맥 찾아요’ 기사에서 디자이너 ‘홍주아’ 씨는 ‘홍수아’ 씨의 잘못입니다.
△2일자 A4면 ‘5·31 지방선거 D―90’ 기사의 그래픽에서 열린우리당 제주지사 후보 중 ‘양영식 전 통일부 장관’은
△28일자 A26면 ‘정년퇴임 교원 2381명 훈포장-표창’ 기사 중 ‘정완지(丁完鎭) 경기 성남정보산업고 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