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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자 A21면 ‘진로적성검사 관련 기관’ 연락처 중 중앙적성연구소의 전화번호는 02-838-9087입니다. △12일자 A

    • 20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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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자 C3면 ‘그때 그순간’ 기사중 곽현채씨는 전 기업은행 성동지점장이 아니라 ‘현직’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0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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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자 B7면 ‘내 몸에 맞는 창업’ 표 가운데 브랜드 제과점의 월 기대수입은 ‘500만∼800만원’, 업그레이드

    • 20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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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자 B7면〓‘국내IT CEO 새해 포부’ 기사 가운데 삼보컴퓨터 이홍선부회장은 이홍순부회장으로 바로잡습니다.

    • 20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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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31일자 21면 ‘42연승 메리언 존스 패배 최대 이변’ 기사에서 메리언 존스와 자나 핀투세비치의 기록은 각각 1

    •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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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자 A1면 ‘삼성전자 배상판결’ 기사 중 박원순씨는 참여연대 공동대표가 아니라 사무처장입니다. △28일자

    • 200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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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자 A15면 ‘대기업 VIP 마케팅 뜨겁다’ 기사 가운데 서울경기장의 스카이박스표를 산 곳은 한화그룹 계열의 ‘

    • 200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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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자 A18면 ‘24일 冬天으로 떠난 未堂 1주기’ 기사의 사진설명 중 ‘전남 고창군’이 아니라 ‘전북 고창군’입니

    • 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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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자 B7면 ‘어디로 갔나 복제소’ 기사 중 도서를 전달받는 초등학교를 대표해 11개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참석

    • 200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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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자 A22면 ‘패션업계 모델 바꿔, 바꿔!’ 기사에서 현재 활동 중인 나산 ‘조이너스’ 모델은 최지우, ‘꼼빠

    • 200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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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자 B3면 ‘새 아파트 미리 가보니-부천 상동지구’ 기사의 입주아파트 표 중 연락처의 지역번호는 ‘032’입

    • 200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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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자 C3면 ‘내가 본 부처’ 기사 중 ‘전남 남원 실상사’ 는 ‘전북 남원’ 으로 바로잡습니다.

    • 200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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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자 A29면 부음기사 중 가재복씨의 직함은 서울 대원고 교사입니다.

    •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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