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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자 B7면〓‘남아도는 우유 어쩌나’ 기사 중 분유 적정 재고량과 현 재고량은 각각 1만t과 2만t입니다. 또 농
△25일자 D4면 ‘감초 끼어야 주연급 조연 뜬다’에서 ‘버스, 정류장’의 여고생 상대 중년 남자는 기주봉이 아니라
△22일자 19면 ‘라운지’에 실린 어빈 클라인 콩쿠르 수상자 김민지씨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니라 첼리스트입니다.
△24일자 C11면 ‘TV 하이라이트’의 ‘순수청년 박종철’ 드라마 기사 중 ‘97년 1월 13일’은 ‘87년 1월13일
△22일자 A17면 유미리 장편소설 ‘8월의 저편’ 중 ‘가라후토’의 한자 표기 ‘橫太’는 ‘樺太’의 오기입니다.
△15일자 A15면 ‘리젠트증권 영업정지 연장’ 기사 제목에서 ‘리젠트증권’이 아니라 ‘리젠트화재’이기에 바로
△5월 9일자 A10면 하단 ‘세계 소년병 실태 지도’ 중 33번 터키로 표기된 곳은 투르크메니스탄이므로 바로잡습니
△15일자 A23면에서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가 연재 중인 신문은 가톨릭신문이 아니라 평화신문입니다.
△18일자 A12면 ‘시라크 最强 대통령 됐다’ 기사의 지도 중 룩셈부르크의 위치가 잘못 표시됐으므로 바로잡습니
△14일자 A21면 ‘조상 값진 삶 韓日 우정 보탬되길’ 기사에서 ‘1655년 숙종 때’는 ‘1655년 효종 때’의 잘
△13일자 B2면 “감독님, 저 잘했죠” 사진에서 파라과이의 넬손 쿠에바스가 제친 수비수는 남아공이 아닌 슬로베
△10일자 A19면 ‘한국철학의 고향을 찾아서: 권상하-이간-한원진과 한수재’ 기사 중 ‘연안 이씨의 외암 마을’
△8일자 C2면 ‘동양학도 영어를 알아야 한다?’ 기사의 사진은 톈안먼(天安門)광장이 아니라 쯔진청(紫禁城)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