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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자 A18면 ‘한국미술현장진단’ 기사에 실린 사진설명은 ‘2002 미디어시티 서울’이 아니라 ‘2000 미디어시티
△4일자 A18면 ‘기자의 눈’에 인용된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 메시지는 ‘올 4월’이 아니라 1998년 4월에 나온
△8월 28일자 A8면 ‘사안 따라 처벌-보호 기밀 잣대가 없다’ 기사에 실린 ‘비밀누설죄의 한계’ 그래픽에서 ‘
△2일자 B13면 ‘삼성투신 5명 함께 합격’ 기사의 사진 인물은 왼쪽부터 황광숙 김의진 김상욱 정재현씨입니다. 최병
△8월31일자 C1면 ‘책보기 세상읽기’ 칼럼에서 필자인 부산대 이왕주 교수는 철학과 소속이 아니라 윤리과 교수입니
△30일자 WEEKEND 7면 ‘Go!주말시대’ 기사 중 ‘캐리비안 베이’의 하루 이용료는 31일까지 3만5000원(성인) 2만50
△29일자 B3면 ‘제일제당-오스코텍 제휴’ 기사에서 제일제당의 대표는 ‘송경식’이 아니라 ‘손경식’입니다.
△28일자 C4면 ‘46기 국수전 본선’ 기사에서 소개된 승자 1회전 1국의 덤은 5집반이 아니라 6집반입니다.
△27일자 A29면 원로음악가 임원식씨 부음 기사에서 소개된 ‘한국 최초의 교향악단인 고려교향악단’은 임씨가 창
△28일자 E2면 ‘자동차보험 알고 보면 혜택 많아요’ 기사에서 소개된 삼성화재의 실내카그린서비스를 받기 위한
△27일자 A15면 ‘1000만원대 코냑’ 기사에서 소개된 코냑은 아영주산이 수입한 ‘탤런트’가 아니라 LG백화점
△27일자 A21면 ‘내 한자시험은 몇 점?’ 기사에서 성균관대 특별전형 지원자격이 부여되는 시험은 한자능력검정
23일자 A11면 ‘中 중부 수백만명 물난리 위기’ 기사의 지도에서 ‘칭다오’는 ‘상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