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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벤저스’의 마지막 퍼즐을 꿈꾸는 리베로 박상미[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28/102677540.3.jpg)
여자부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의 마지막 퍼즐은 ‘리베로’다. 국가대표 주전인 레프트 김연경(32), 이재영(24)과 세터 이다영(24)이 있는 선발 라인업은 6개 구단 중에서도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라이트 루시아(29), 센터 김세영(39), 이주아(20)도 이미 지난시즌 경쟁력…
![[강홍구의 터치네트]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2대 2 트레이드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29/100854644.1.jpg)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이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현대건설이 리베로 신연경(26)과 센터 심미옥(20)을 내주고 IBK기업은행의 세터 이나연(28)과 레프트 전하리(19)를 받는 식이다.트레이드의 핵심은 리베로 신연경과 세터 이나연이다. 주전 세터 이다영을 FA로…
![[강홍구의 터치네트]‘만년 하위권’ 우리카드를 1위로 만든 세 가지 선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2/13/94088076.3.jpg)
사상 첫 봄 배구(포스트시즌)를 넘어 정상을 바라본다. 남자배구 만년 하위 우리카드가 1위에 올랐다. 13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한 우리카드는 19승 11패 승점 59점으로 순위 테이블 가장 높은 곳에 섰다. 1경기를 덜 치른 2위 대한항공(5…
![[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 독주냐, 뒤집기냐…불붙는 여자부 신인상 경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0/93385588.1.jpg)
독주냐, 뒤집기냐. 2018~2019시즌 V리그 일정이 반환점을 향해 가는 가운데 여자부 신인상 경쟁 또한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흥국생명 이주아(18)와 2순위 KGC인삼공사 박은진(19)이 눈길을 끕니다. 포지션이 센터인 두 선수는 프로 데…
![[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여자프로배구의 ‘수요일 2경기 딜레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1/26/93029260.3.jpg)
최근 프로배구 기사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댓글이 있습니다. 바로 여자부의 ‘수요일 2경기’와 관련된 댓글입니다. 팬들은 불만입니다. 먼저 댓글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여배 구단들, 당장 모여서 기형적인 수요일 두 경기나 바꿔라(ID:***)’ ‘평일 여자배구나 경기편성해라 이것들아.…
![[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여자배구 신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 ‘막전막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1/20/92943745.3.jpg)
합의안으로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프로배구 여자부가 다음(2019~2020) 시즌부터 신인드래프트 확률추첨제 전면 도입을 추진합니다. (관련기사 - ‘여자배구 신인 1~3순위 상위 팀도 지명권 준다) 간략히 말하자면 기존 직전 시즌까지 하위 3개 팀(6,5,4위)에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