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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포토]‘빠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7/6897013.1.jpg)
17일(한국시간) 열린 美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1회 신시내티 애덤 던(오른쪽)이 시카고 3루수 라
![[MLB포토]‘누가 진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6/6896932.1.jpg)
16일(한국시간) 열린 美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시카고 화이트삭스 경기에서 5회 샌디에이고 중견수 마크 코세
![[MLB포토]‘거의 다 잡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5/6896915.1.jpg)
15일(한국시간) 열린 美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경기에서 3회 오클랜드 좌익수 에릭 번스가
![[MLB포토]서재응, 확실히 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3/6896741.1.jpg)
최근 ‘상한가’를 치고 있는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서재응이 확실히 뜬 것 같다. AP통신이 전 세계에 타전한 이
![[MLB포토]‘아슬아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3/6896739.1.jpg)
![[MLB포토]뉴욕 양키스 ‘망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2/6896640.1.jpg)
미 프로야구(MLB)를 대표하는 명문팀 뉴욕 양키스가 12일 홈에서 6명의 투수가 이어던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노히
![[MLB 포토]‘염주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2/6896636.1.jpg)
![[MLB포토]‘열심히 뛰었건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1/6896554.1.jpg)
11일(한국시간) 열린 美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탬파베이 데블레이스 경기에서 7회 트래비스 리의 안타때 홈으로 파
![[MLB포토]“내 배트는 깨끗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1/6896541.1.jpg)
11일 美프로야구 LA 다저스 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1회 LA 폴 로두카의 타격때 방망이가 두 조각 나고 있다. LA
![[MLB 포토]‘볼을 찾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09/6896362.1.jpg)
9일(한국시간) 열린 美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시카고 컵스 경기에서 6회 시카고 라몬 마르티네즈(왼쪽)가 내야땅볼을
![[MLB포토]아! 박찬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08/6896349.1.jpg)
![[MLB 포토]“겨우 살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06/6896235.1.jpg)
6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인터리그 경기. 양키스의 제이슨 지암비(오른쪽 앞)
![[MLB포토]소사 사랑 영원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05/6896125.1.jpg)
시카고 컵스의 홈구장 리글리 필드의 오른쪽 외야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5일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MLB포토]아! 김선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05/6896114.1.jpg)
![[MLB포토]지터, NY 양키스 11번째 주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04/6896028.1.jpg)
미프로야구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의 간판스타 데릭 지터가 4일 구단 역사상 11번째 주장에 임명된 뒤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