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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코파아메리카]멕시코 "남의 잔치 내가 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6/6827341.1.jpg)
잔칫상을 차려놓은 것은 남미 대륙. 하지만 잔치를 즐기는 것은 엉뚱하게도 중미의 팀들이 됐다. 멕시코가 8년
![[해외축구 포토]"내가 좀 빠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6/6827237.1.jpg)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대회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레이몬 모랄레스가 우루과이의 리
![[해외축구 포토]"빨리 패스해야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6/6827234.1.jpg)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준결승에서 우루과이의 카를로스 구티에레즈(왼쪽)가 멕시코
![[해외축구 포토]'헤딩슛! 골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6/6827233.1.jpg)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멕시코와 우루과이의 준결승에서 우루과이의 리차드 모랄레스(오른쪽 두번째)가 멕시
![[해외축구/코파아메리카]남미-북중미 정면 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5/6827178.1.jpg)
남미와 북중미축구의 자존심이 2001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결승 길목에서 정면 충돌한다. 26일 멕시코-
“이제 브라질은 세계 축구 최강이 아니다.” 200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온두라스에 충
![[해외축구/코파컵 포토]“결승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5/6827099.1.jpg)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 아르메니아에서 열릴 2001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컵) 준결승전에 대비, 런닝훈
![[해외축구 포토]'고개숙인 브라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4/6827016.1.jpg)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8강전 경기에서 온두라스가 두번째 골을 넣자, 브라질의 크리스(
![[해외축구 포토]"내가 먼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4/6827015.1.jpg)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8강전 경기에서 사울 마르티네즈(온드라스·왼쪽)와 주안(브라질)
![[해외축구/코파컵 포토]“나가라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4/6826994.1.jpg)
브라질의 에메르손(가운데)이 24일(한국시각) 열린 온두라스와 2001 남미축구선수권 준결승에서 심판으로부터 ‘레
![[해외축구/코파아메리카]브라질 "지면 망신살, 이겨도 본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3/6826923.1.jpg)
“이겨도 본전, 지면 망신살이니….” 200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 출전중인 브라질이 24일 온두라
![[해외축구 포토]'함부로 못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3/6826855.1.jpg)
남미축구선수권(코파아메리카)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의 4강전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의 파울로 완초페(왼쪽)가 우루과
‘남미축구도 춘추전국시대?’ 23일부터 시작되는 200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 8강전이 한치 앞도 예
![[해외축구]최용수 J리그 득점왕 대야망…전반기 단독2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22/6826809.1.jpg)
올시즌 일본프로축구(J리그)에 진출한 ‘독수리’ 최용수(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가 99년 황선홍에 이어 두 번
일본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최용수(제프 이치하라)가 2골을 폭발시키며 전반기를 11골로 마쳤다. 최용수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