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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태극 전사들이 공로에 따라 격려금을 차등 지급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서
![[대표팀]본프레레 감독 취임1년 단독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01/6949300.1.jpg)
“2002 한일월드컵 때와는 다른 한국축구대표팀을 만들겠다. 2002년 때는 수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다가 한번의
![[대표팀]박주영 “내사랑 굼벵이” 1년 연상 여자친구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25/6948931.1.jpg)
“저에겐 예쁜 굼벵이가 한 마리 있어요.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입니다.” ‘축구
![[대표팀]“박지성, 퍼거슨 코드 읽어야 홀로서기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25/6948935.1.jpg)
‘홀로서기에 성공해야 진짜 빅리거.’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
![[대표팀]고개를 들자, 내일이 있잖아…한국, 브라질에 0-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20/6948510.1.jpg)
“16강전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아주 강한 조에서 좋은 팀들과 경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자신감도 얻을
![[대표팀]역습으로 삼바 깬다…18일 밤 11시 브라질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8/6948449.1.jpg)
“수비를 두껍게 한 뒤 역습으로 허를 찌른다.” 한국이 1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네덜란드 에멘 경기장에서 열리
박주영은 개인기, 스피드, 득점력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축구천재’지만 특히 16일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그림 같
![[대표팀]“투혼의 그들을 축복하소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7/6948330.1.jpg)
‘검은 독수리를 잡았다. 남은 것은 삼바 군단이다.’ 한국이 16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린 2005 세계
![[대표팀]역전골 터뜨린 백지훈…지구력강하고 민첩한 ‘캡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7/6948331.1.jpg)
“지금까지 넣은 것 중 가장 의미 있는 골이다.” 나이지리아전 인저리 타임에 역전골을 터뜨린 백지훈(20). 그
![[대표팀]‘검은 사자’ 16강 제물로…16일새벽 나이지리아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5/6948158.1.jpg)
《‘박주영 끌고, 김진규 밀고.’ 16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간) 네덜란드 에멘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5 세계청
“주영아 제발 제 모습을 찾아다오.” ‘축구천재’ 박주영(20·FC서울)을 바라보는 박성화 한국청소년대표팀
박지성(24·PSV 아인트호벤)의 이적을 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인트호벤 간의 협상이 일시 중단됐다고 영국 일
![[대표팀]“독일행 티켓 따왔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1/6947972.1.jpg)
“이제는 독일에서의 4강 신화 재현이 목표다.”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냄으로써 아시아 최초의 월
![[대표팀]본프레레 감독 “젊은 선수들 기대이상 활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6/10/6947881.1.jpg)
“젊은 선수들에게서 희망을 봤다.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발굴해 국가대표팀 수준의 경험을 쌓게 해 독일
![[대표팀]‘천재 골잡이’박주영 “꿈의 무대 뛸수있어 기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0/6947882.1.jpg)
“골을 넣었다는 것보다 꿈의 무대인 월드컵에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즐겁습니다.” 국가대표팀 간 경기(A매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