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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우익수 이종범, 이병규?
우익수가 어깨가 좋아야 한다는 것은 야구를 보는 - 그것이 미국야구든 한국야구든 -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
-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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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닉 밴 엑셀의 복수
닉 밴 엑셀이 결국 덴버를 떠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가 공개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한 게 12월 8일의 일이니까 딱 2달 만
-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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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우리는 죽어도 16강에 간다!
요즘 한국 팀은 '골 결정력' 부족이란 지적을 받는다. 이 말은 아마 내가 보았던 맨 처음 보았던 축구경기 중계방송
-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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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돈과 텔레비전, 그리고 독일축구
독일 경제가 요새 좋지 못하다. 연방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독일은 작년 경제성장률이 0.6%로, 1993년 이후 8년 만
- 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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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명구회와 한국인
명구회(名球會, Golden Player Club)는 쇼와(昭和) 이후에 출생하였으며 200승 이상을 기록한 투수나 2000안타
- 20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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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2002년 새로운 일본야구계의 모습
여러 가지 과제를 남겨둔 채 2001시즌이 끝나고 이제 리그의 각 팀은 올해의 리그를 맞이하고자 2월부터 일본 각지에
-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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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블레임 캐나다(Blame Canada)
유명한 만화 'South Park'의 주제곡 중 하나인 'Blame Canada'는, 미국인들이 욕과 선정성이 난무한 캐나다 코미디
- 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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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무너지는 실업야구
문제 1. 다음 단체들의 공통점은? 금융조합연합, 조선운수(한국운수), 조흥은행, 경성전기, 교통부, 남선전기,
-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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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선더란드 (Sunderland)의 추운 겨울
잉글랜드 동북부에 위치한 선더란드는 정열적인 팬들로 유명한 클럽이다. 신문 가판대에서 일하는 할머니부터 유
-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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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욕 싫어! 트리플 크라운 좋아!
루키 시즌: 최악의 슬램덩크 챔피언, The King of Garbage Time, 플레이오프 에어볼 망신 프로 2년차: 과대 포장
-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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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아아.. 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
스포츠의 세계에는 강팀이 있고 약팀이 있다. 프로 선수는 연봉으로 모든 것을 말하듯 팀은 승리로서 모든 것을 말
- 200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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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동계올림픽이 열리는 Utah의 Jazz
최근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서 강팀으로 거듭난 Utah Jazz는 이제 힘든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다. 그들의
- 200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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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브라질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 '풋살'
우리에겐 과거란 없다. 오직 미래만이 있을뿐! 한때, 그 누구도 세계축구의 최강자로 브라질을 꼽지 않은 이들은
- 200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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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화룡점정 그 때를 기다리며..
시드니 올림픽 예선탈락과 아시안컵 참패 이후 월드컵 16강 진출과 한국 축구의 체질개선의 대 명제를 안고 벽안의 명
- 200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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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칼럼]너희가 삼바축구를 아느냐?
우리나라에서 축구를 좋아한다는 사람들, 소위 `축구마니아`라 불리는 사람들 가운데 남미축구의 자존심이자 한때
-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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