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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회장 김양종 수원대교수)는 2004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를 18일부터 사흘간 충남대학교에서 개최한
전진수(서울체고)와 손태선(강원체고)이 제5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금메달 2개를 보탰다. 전
5개월간 잠적했던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플라이급 챔피언 이인영(33·산본체육관)이 14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인영
![[스포츠종합]77세 ‘철인 할아버지’ 국제트라이애슬론 완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6/13/6922639.1.jpg)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젊은 사람도 힘든 ‘철인 3종 경기’를 밥 먹듯 완주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13일 2004 통
울산시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에 국제 양궁 경기를 할 수 있는 ‘울산문수 국제양궁장’이 8월말 준공된다. 이 양궁
![[스포츠종합]새계태권도연맹 새 총재 조정원씨 “투명운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11/6922518.1.jpg)
‘포스트 김운용’ 시대를 이끌어갈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에 조정원 중국 베이징대 객좌교수(57)가 선출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영웅’ 고(故) 손기정 선생의 국적을 하루 만에 바로잡았
![[스포츠종합]소리치며 두드리며 춤추며 경기에 불을 질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09/6922299.1.jpg)
음라는 ‘두∼둥’하는 단순한 2음정의 음향과, 이를 신호로 관중들이 ‘디∼펜스(defence·수비)’하고 연호하는
대한근대5종연맹은 2004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룬 이춘헌(상무)과 단체전 동메달 획득자
‘이제부터는 맞춤 훈련이다.’ 위기의 한국 여자유도가 아테네올림픽을 두 달 가량 앞두고 ‘최소 1개 이상의
한국이 2004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릴레이 동메달까지 따냈다. 이춘헌(상무)과 한도령(
한국 근대5종의 간판스타 이춘헌(상무)이 2004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
고려대와 일본 와세다대가 ‘럭비로 한일 양국이 하나가 되자’는 취지로 올해 신설한 제1회 럭비 교류전에서 와세
한국 여자역도 무제한급의 차세대 기대주 박혜현(삼일여고)이 2004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목
배효성(충북 영동중)이 제3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에서 2개의 남중부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