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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얼짱복서’ 최연소 세계챔프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9/6935830.1.jpg)
스폰서를 못 구해 챔피언 결정전을 연기해야 했고 관중이 없어 입장료를 무료로 할 수밖에 없는 설움을 곱씹었다. 챔프
△태어난 해=1986년 △체격=키 160cm, 평소 몸무게 50kg △체급=주니어 플라이급(48.98kg 이하) △출신교=2004년
![[스포츠종합]챔프 김주희 “꿈이 현실로…눈물나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9/6935805.1.jpg)
신세대답게 흐르는 눈물 속에서도 환한 웃음을 보인 김주희. 그는 “그동안 경기가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아 마
![[스포츠종합]최홍만 K-1진출에 얽힌 소문과 진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17/6935750.1.jpg)
씨름 천하장사에서 종합격투기 K-1 선수로 변신한 최홍만(24·사진). 그는 7월엔 K-1의 입문 제의를 단칼에 거절했
문대성(28)과 장지원(25·이상 삼성에스원)이 ‘올해의 태권도 선수’에 뽑혔다. 대한태권도협회는 17일 2004 아테
2004 아테네올림픽 사격 여자 더블트랩 은메달과 트랩 동메달을 따낸 이보나(상무)가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이덕분)가
강원 평창군이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두 차례 전북 무주지역을 실
장익상 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장이 제16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5일 심사위원회
외국 여자 체조 선수가 이단평행봉 연기를 하다 실수로 봉을 놓쳐 바닥에 떨어진다. 다른 선수가 나와 또 놓치고,
![[스포츠종합]돌아온 양태영 ‘1위 착지’ 태극마크 달고 다시 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14/6935435.1.jpg)
평행봉. 올 아테네 올림픽 체조에서 ‘오심 스캔들’을 일으켰던 바로 그 종목. 하지만 양태영(포스코건설)은 자신의
한국운동역학회는 1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2004추계학술대회를 열고 김의환 교수(용인대 유도학
한국 남녀 쇼트트랙의 ‘기대주’ 이호석(신목고)과 박선영(세화여중)이 2004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대회
제5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이 준우승했다. 한국 남자팀은 9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단체
대한레슬링협회는 1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2004 아테네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0kg급에서 금메달을 딴 정지현(한국체
고려대 백구회가 12일 오후 6시 홀리데이인 서울 호텔에서 ‘2005년 고대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선동렬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