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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빅딜의 승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2/6882266.1.jpg)
![[취재현장]"승부 가른 3점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30/6882084.1.jpg)
지난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SK 빅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는 3점포가 승부를 갈랐다. 경기 전 서장훈, 브래포
![[취재현장]"와~~센 버그 효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7/6881855.1.jpg)
23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올시즌 SK나이츠 유니폼을 입고 신고식을 치른 와센버그(28세,192.6㎝)의 기록
![[취재현장]"먼저 FA가 되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4/6881546.1.jpg)
지난 19일 일본 요미우리의 강타자 마쓰이가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연봉인 3년간 2100만달러에 메이저리그 명문구
![[취재현장]"역시 국보는 국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4/6881535.1.jpg)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센터 서장훈이 왜 자신이 국보급 센터인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난 22일 잠실체육관에
![[취재현장]"드디어 시장이 열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0/6881233.1.jpg)
프로야구 FA 최대어인 박경완이 지난 18일 SK와 협상을 벌였다. 박경완은 4년 27억, SK는 3년 20억의 FA 계약을
![[취재현장]"고개 숙인 기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8/6880998.1.jpg)
2쿼터를 마쳤을 때 스코어는 44-44로 동점. 누가 이길지 모르는 팽팽한 승부는 3쿼터까지 계속되다가 4쿼터 들어
![[취재현장]"복수는 나의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6/6880753.1.jpg)
![[취재현장]"사자는 뭘 남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3/6880516.1.jpg)
'라이언 킹' 이동국이 내년 2월 군입대를 앞두고 FA컵에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이동국은 13일 성남과
![[취재현장]"주사위는 던져졌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2/6880389.1.jpg)
진필중, 임창용 드디어 해외진출을 위한 주사위는 던져졌다. 임창용은 지난 9일 포스팅시스템에 공시를 요청한
![[취재현장]"성원이가 돌아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10/6880120.1.jpg)
국내 최고의 슈터 중 하나인 LG 세이커스의 조성원이 코트에 복귀했다. 지난 7일 LG 세이커스와 대구 동양의 경기.
![[취재현장]"조던의 뒤를 잇는 T-mac"](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6/6879775.1.jpg)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의 뒤를 이을 진정한 후계자는 누구일까?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토론토 랩
![[취재현장]"힘의 원천은 헝그리 정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5/6879650.1.jpg)
모구단의 재정난으로 인해 매각 위기에 처한 코리아텐더가 끈질긴 투혼을 발휘하며 희망의 불꽃을 되살리고 있다.
![[취재현장]"니들이 프로무대를 알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3/6879402.1.jpg)
올 프로농구 코트에 첫발을 내디딘 루키들의 실력이 눈에 뛰질 않고 있다. 모비스의 정훈, SK나이츠의 이한권,
![[취재현장]"살아나는 문띵파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2/6879294.1.jpg)
프로농구 SK 빅스의 간판 슈터 문경은이 서서히 제 기량을 찾아가고 있다. 문경은은 지난 1일 LG 세이커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