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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동양 2연패 가능성 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06/6885473.1.jpg)
동양 오리온스가 공동 선두를 달리던 LG 세이커스를 압도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챔피언 자리에 오를 가능성을
![[취재현장]"과연 명불허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05/6885451.1.jpg)
프로농구 TG 엑서스의 농구천재 허재가 최근 자신의 명성이 결코 허명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38세로 한
![[취재현장]"아버지를 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9/6884888.1.jpg)
![[취재현장]"정상의 끝은 어디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7/6884667.1.jpg)
26일에 펼쳐진 2002-2003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동양의 마르크스 힉스가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기자단 투표에
![[취재현장]"동양의 힘은 가드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4/6884434.1.jpg)
대구 동양의 가드 파워는 대단했다. 23일 안양에서 벌어진 안양 SBS와의 경기는 동양의 가드 파워를 그대로
![[취재현장]"일취월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3/6884326.1.jpg)
![[취재현장]"어린 전사들에게 관심과 박수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1/6884049.1.jpg)
83년 멕시코의 영광을 재현하며 선배들이 이룩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을 알 수 없
![[취재현장]"빅딜이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20/6883932.1.jpg)
![[취재현장]"역전극의 주인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15/6883466.1.jpg)
![[취재현장]"변함없는 챔피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13/6883255.1.jpg)
2002-2003프로농구, 지난 시즌 우승팀 대구동양이 4연승을 달리며 챔피언 결정전 직행을 위한 독주 채비를 갖추어
![[취재현장]"Hi 힉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10/6883040.1.jpg)
![[취재현장]"악몽에 빠진 TG!"](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9/6882912.1.jpg)
시즌 초반 선두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켰던 TG 엑서스가 부진을 거듭하며 어느새 코리아텐더와 함께 공동 4위(18승 1
![[취재현장]"5할 승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8/6882817.1.jpg)
팀당 54경기를 치르는 2002-2003프로농구. 8일 현재 팀당 31,2게임을 가진 가운데 6강 플레이오프 윤곽이 서서히 들
![[취재현장]"진실게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7/6882685.1.jpg)
![[취재현장]"이젠 울지 않을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03/6882370.1.jpg)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이번에는 울지 않았다. 지난 해 1월 20일 조던은 처음으로 시카고 불스 소속이 아닌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