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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주희정 조성원 "토종 자존심은 우리가 지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15/6800791.1.jpg)
프로농구 개막 이 후 삼성과 LG 두 팀이 고른 성적으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두 팀의 중심에는 뛰어난 실력을 보
![[취재현장]최용수, 일본에서도 비상하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13/6800632.1.jpg)
독수리 최용수가 일본열도를 흔들어 놓을 득점포를 시험가동했다. 올시즌 프로축구의 챔프 자리를 놓고 부천과 한
![[취재현장]도깨비방망이 휘두른 퀸란의 사랑스런 작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8/6800363.1.jpg)
도깨비 방망이, 수다쟁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현대의 퀸란이 기어이 큰일을 벌였다. (수다장이라는 별명이야
![[취재현장]장원진-박종호, 수비·경기결과 '극과 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7/6800288.1.jpg)
두산이 한국시리즈 6차전을 5-4로 극적인 승리를 이끌며 3승3패,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마지막 7차전까지 승부를 끌고
![[취재현장]실패 자초한 김재박의 '계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6/6800222.1.jpg)
현대는 많은 강점을 지니고 자타가 공인하는 현 프로야구 최고의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다승왕이 3명, 타격왕,
![[취재현장]여필종부?-북치고 장구친 우즈와 와이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3/6800116.1.jpg)
여필종부라고 했던가? 잠실구장에도 이말을 그대로 실천하는 외국인이 한명 있다. 다름아닌 두산의 타이론 우즈의
![[취재현장]현대가 강팀인 이유, 바로 막강 하위타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1/6799982.1.jpg)
현대가 강한 이유는 공동 다승왕인 김수경,정민태,김선동과 타격을 이끄는 박경완,퀸란,박재홍이 있기도 하지만
![[취재현장]김수경 확실한 현대 에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31/6799918.1.jpg)
김수경(21)은 이제 더 이상 현대의 차세대 에이스가 아니다. 팀내의 다승 공동왕인 정민태와 임선동을 제치고
![[취재현장]심정수-박명환 한국시리즈 책임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29/6799829.1.jpg)
두산의 라이벌 LG를 4승 2패로 물리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지붕 두가족인 LG를 상대로 연장 11회까지
![[취재현장]불운의 에이스 안병원 비상을 꿈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24/6799487.1.jpg)
부상의 악령은 떨쳐버리고 돌아온 불운의 에이스 안병원. 93년 데뷔무대에서 10승, 94년에도 11승을 거두며 전
![[취재현장]'맛 간' 다승왕과 구원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23/6799421.1.jpg)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현대의 에이스 정민태와 두산의 특급 마무리 진필중이 포스트 시즌에 명예회복을 선언했
![[취재현장]카펜터와 현대, 치열한 신경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20/6799285.1.jpg)
현대 유니콘스에는 좌청룡 우백호가 아닌 좌카펜터 우퀸란이 있다. 정규시즌 리그 선두를 질두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취재현장]‘국민타자’ 이승엽의 숨은 비밀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17/6799092.1.jpg)
팽팽한 0의 행진이 이어지는 준플레이오프 9회초. 딱하는 소리와 함께 멀어져 가는 백구를 보며 베트를 던져놓고
![[취재현장]LG간 송영진의 엇갈리는 희비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10/6798672.1.jpg)
중앙대의 포워드 송영진이 1순위로 LG 입단이 확정됐다. 구단이나 송영진 자신은 만족하고 있지만 아마도 양반
![[취재현장]이승엽 부진…그래도 기대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9/6798602.1.jpg)
이승엽이 부상속에서 심안을 떠가고 있다. 시즌 내내 홈런왕을 달리면서도 타율 3할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