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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한일전 관람한 히딩크, 침묵이 더 무섭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6/6803644.1.jpg)
20일 한일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본 히딩크 감독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 침묵의 의미는 무엇일까. 자신이 하루 전날 자
![[취재현장]안정환, 이탈리아서 배운 건 스피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2/6803398.1.jpg)
테리우스 안정환(24·페루자)이 이번 한일전을 통해 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 진출한 이후
![[취재현장]LG 연승질주 뒤엔 특급용병 이버츠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1/6803260.1.jpg)
지난 13일 반게임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던 LG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맞대결이 있었다. 1,2위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취재현장]이버츠,LG 선두질주 숨은 '주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19/6803096.1.jpg)
지난 13일 반게임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던 LG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맞대결이 있었다. 1,2위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취재현장]깨지는 SK, 속타는 서장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18/6802984.1.jpg)
지난해 챔피언 SK가 전반적인 팀 해결사 부재로 여기저기서 터지며 깨지고 있다. 그것도 아주 안타깝게. 특히 하위팀들
![[취재현장]기아-삼보전 승부처는 자유투 한 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13/6802678.1.jpg)
12일 3위 싸움이 치열한 기아와 신세기는 각각 자신의 홈에서 상대팀을 불러들여 원거리 3위 경쟁을 했다. 결과는
![[취재현장]모래판에 눈물쏟은 '바람의 사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11/6802512.1.jpg)
바람의 사나이, 모래판의 황태자, 모래판의 지존 등의 다양한 별명을 지니고 있는 이태현이 4번째 도전 끝에 드
![[취재현장]영어를 가장 잘하는 농구선수 정재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08/6802343.1.jpg)
과연 프로농구의 용병들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는 선수는 누굴까? 신세기 빅스의 토종 센터 정재헌(193cm)이 비공
![[취재현장]배구계 '무적함대' 삼성에 적들이 몰려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05/6802097.1.jpg)
여섯명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이루어지는 스포츠인 배구는 걸출한 스타 몇 명만 있으면 배구계를 평정할 수 있었다. 장
![[취재현장]신세기 잡으려면 브룩스만 잡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01/6801930.1.jpg)
신세기가 고공비행중인 LG의 6연승을 제지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캔드릭 브룩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비슷
![[취재현장]동양 승패 좌지우지 김병철의 '자리찾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30/6801818.1.jpg)
전희철과 김병철,박재일 등 대표급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11연패의 터널에서 허덕이던 대구 동양이 지난 28일 현대
![[취재현장]PGA퀄리파잉스쿨 도전하는 청각장애인 이승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28/6801667.1.jpg)
요즘 스포츠 스타들이 아메리카 드림을 이루기 위해 연이어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
![[취재현장]선동렬, 삼성에서 얼굴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24/6801426.1.jpg)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이 다시 돌아왔다. 올초 은퇴를 결심하면서 1년간은 야구를 쉬고 싶다고 얘기하던 선이 삼성의
![[취재현장]선동렬도 삼성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22/6801320.1.jpg)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이 다시 돌아왔다. 올초 은퇴를 결심하면서 1년간은 야구를 쉬고 싶다고 얘기하던 선동렬이 삼
![[취재현장]김영만 "최고 슈터 논쟁, 내가 평정하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17/6800964.1.jpg)
"늘푸른 소나무" 부산 기아 김영만(28·193㎝)에게 꼭 어울리는 수식어다. 기아가 90년대 최강팀으로 군림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