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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우승후보 1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24/6903859.1.jpg)
2003프로야구, 24일 현재 77승2무48패로 정규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가 한국시리즈 우승에 근접해 가고 있다.
![[취재현장]내년에도 선발투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22/6903762.1.jpg)
뉴욕 메츠 서재응이 또다시 9승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22일 뉴욕에서 열린 몬트리올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7.
![[취재현장]언제 터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18/6903452.1.jpg)
'국민타자' 이승엽이 5경기째 홈런포가 침묵하며 아시아 홈런신기록에 3개 모자란 53호 홈런에 머물러 있다. 이승엽
![[취재현장]나한테 맡겨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16/6903365.1.jpg)
SK 톱타자 조원우(32)가 9월 들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조원우는 지난 1
![[취재현장]월드컵 4강신화 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16/6903366.1.jpg)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달성에 일조를 한 태극전사 4인방,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 설기현이 오는 17일부터 시작
![[취재현장]후니의 소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09/6903123.1.jpg)
![[취재현장]지금 유럽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08/6902987.1.jpg)
유럽의 각리그 클럽 경기장에는 2003-2004시즌 경기를 한창 펼쳐야할 축구선수도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팬들도 아무
![[취재현장]흔들리는 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04/6902758.1.jpg)
![[취재현장]이천수의 골, 왜 훔쳐갔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03/6902670.1.jpg)
스페인 리그에 진출한 ‘이꾸라지’ 이천수(22.레알 소시아드). 이천수는 지난 31일(한국시간) 에스파뇰과의 개
![[취재현장]이제는 정신력 싸움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28/6902278.1.jpg)
2003 프로야구에서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는 각팀의 주축 선수들이 여름의 마지막 고비에서 버거워 하고
![[취재현장]멀어져만 가는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21/6901767.1.jpg)
'가을의 전설'인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최희섭의 꿈이 사라져가고 있다. 올시즌 한국인 최초 타
![[취재현장]뜻밖의 장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8/6901528.1.jpg)
![[취재현장]기록은 나의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1/6901091.1.jpg)
`타격달인' 양준혁(34.삼성)이 `기록의 사나이' 반열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기록하면 타격 전부문 국내 기록을 독
![[취재현장]왕사자, 더위 먹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1/6901092.1.jpg)
이승엽(27.삼성)의 방망이가 최근 크게 무뎌지는등 기록행진 달성에 적신호를 켰다. 올시즌 최연소 통산 300홈런,
![[취재현장]유니콘 날개 부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05/6900668.1.jpg)
올 시즌 무서운 타격 감각으로 팀 승리에 앞장 섰던 정성훈(23.현대)이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나 고개를 떨궜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