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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감독들의 바램은 단 하나! 선수들앞에서 체면만 좀 세워줬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8/6810560.1.jpg)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감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내키지 않는 팀 순위를 가장 힘든 문
![[취재현장]"삼성이 우승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문경은의 3점슛"](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7/6810184.1.jpg)
지난 25일 잠실실네체육관에서는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LG 세이커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시즌 1,2위를 달리고 있는
![[취재현장]"통산100승을 기록한 김 감독에 따르면 삼성이 우승할 수 밖에 없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3/6809761.1.jpg)
지난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삼성 썬더스와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프로농구 경기가 벌어졌다. 3쿼터 중반까지 엎치
![[취재현장]"국내프로농구의 불미스러운 퇴장 사태! 과연 선수들만의 잘못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1/6809423.1.jpg)
지난 20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는 SK 나이츠와 현대 걸리버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작년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은 팀답
![[취재현장]"스포츠 중 선수들이 울음을 많이 터트리는 경기는 프로농구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20/6809251.1.jpg)
터프하고 거칠기만 할 것 같은 농구코트에 울음이 그치질 않고 있다. 99-2000시즌 프로농구 동양과 삼보의 경기. 동
![[취재현장]"국내 최고의 파워포드 전희철, 이젠 다시 일어서야 할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9/6809103.1.jpg)
'에어 본' 전희철(동양.198cm) 대학시절부터 한국농구를 이끌어갈 선수로 각광받으며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을 사로
![[취재현장]"양준혁의 연봉 상승은 이미 예고된 일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6/6808875.1.jpg)
선수협 파동, 대형 트레이드설 등 프로야구 스토브 리그동안 항상 사건의 중심에 서있던 양준혁(LG). 그가 국내 프
![[취재현장]"양준혁의 연봉 상승은 이미 예고된 일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5/6808739.1.jpg)
선수협 파동, 대형 트레이드설 등 프로야구 스토브 리그동안 항상 사건의 중심에 서있던 양준혁(LG). 그가 국내 프
![[취재현장]"삼성의 맥클래리가 다시 한 번 콧구멍 파워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4/6808609.1.jpg)
삼성 썬더스의 초특급 용병 맥클래리, 현대 맥도웰을 능가하는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500원짜리 동전은 쉽게 들어
![[취재현장]"스타가 있는 구단, 스타를 만들어가는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13/6808469.1.jpg)
노크! 코칭들이 선수들의 수비훈련을 위해 볼을 쳐 보내주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 훈련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취재현장]"현 시점에서 한국 축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뛰어난 플레이메이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9/6808091.1.jpg)
히딩크 호가 출범한 후 2번째 국제대회를 치르고 있는 한국! 한국은 지난 8일 두바이 4개국 친선대회 모로코와의 경기
![[취재현장]"삼보의 기적같은 재역전승, 승리의 숨은 공신은 바로 모리스 조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7/6807805.1.jpg)
스코어 103-104, LG가 1점차 리드하고 있는 숨막히는 상황. 4쿼터 한때 14점까지 앞서던 삼보는 LG의 막판공세를 막
![[취재현장]"차세대 에이스는 이제 그만! 당당한 주포로 우뚝선 장병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6/6807656.1.jpg)
'미래소년 짱가' '아기사슴' 배구슈퍼리그 5연패를 위해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의 새로운 주포, 장병철(195cm,25)의 별
![[취재현장]"SK 단독 3위로 점프, 공포의 쌍돛대가 점점 그 위력을 되찾아가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5/6807528.1.jpg)
지난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던 SK 나이츠와 SBS 스타즈와의 경기가 있었다. 두 팀 모두 플
![[취재현장]"오키나와의 짧은 하루, 치열한 경쟁! 승자는 누구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2/04/6807502.1.jpg)
선수협 파동을 이겨내고 오키나와에 전지훈련을 마련한 프로야구 LG 트윈스. 모든 포지션에서 새로운 판을 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