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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SK 이승호가 데뷔 이후 첫 완봉승을 달성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6/6815819.1.jpg)
SK의 2년생 투수 이승호가 강타선의 삼성을 상대로 팀 창단 처음이자 자신의 데뷔 이후 첫 번째 완봉승을 따냈다.
![[취재현장]"삼성의 초반 선두 질주! 마르티네스 덕분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2/6815418.1.jpg)
삼성에서는 정규리그가 시작되기 전까지만해도 마르티네스에 대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미국 전지 훈련에
![[취재현장]"이승엽이 개막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트리며 스타다운 기질을 뽐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09/6814967.1.jpg)
스타는 역시 스타! 한국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홈런기록을 갖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2001시즌 프로야
![[취재현장]좌초 직전의 삼성을 구한 것은 다름 아닌 호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03/6814357.1.jpg)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의 호프가 흐릿한 플레이를 하던 술집 호프에서 팀을 살려내는 희망의 호프로 탈
강혁의 얼굴을 보면 아직 어린티가 가시지 않은 동안이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있노라면 저 나이에 어디서
![[취재현장]"비운의 사격 스타 최대영, 그녀가 다시 금메달을 향해 달리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9/6813836.1.jpg)
지난 28일 태릉사격장에서는 회장기전국대회 공기소총 여자일반부 경기가 열렸다. 작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취재현장]홍명보가 일본 축구에 진심어린 충고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8/6813703.1.jpg)
홍명보(32.가시와 레이솔)가 일본축구에 이색적인 충고로 관심을 끌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준비 일환으
![[취재현장]"삼성의 새 희망은 바로 톱타자로 자리를 굳힌 박한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6/6813429.1.jpg)
역시 기대대로다. 삼성의 신인 박한이가 시범경기를 거치면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지난 25일
![[취재현장]"침몰 직전의 삼성호를 되살린 명가드 주희정과 최고의 식스맨 강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22/6813042.1.jpg)
지난 21일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삼성 썬더스와 SBS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까지 10점을 앞섰던
![[취재현장]"LG 세이커스의 극적인 역전승! 그 뒤에는 조우현이 있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19/6812646.1.jpg)
중앙대 재학 시절 제 2의 허재라 불리우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조우현이 4강 플레이오프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취재현장]"삼성의 소리없는 강타자 김한수, 그가 다시 부활하려고 한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12/6811850.1.jpg)
삼성 라이온즈의 3루수 김한수. 프로야구 99시즌 4할대를 넘나드는 타격을 선보이며 야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취재현장]"메이저리그 투수 홈런왕 등극을 위하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8/6811477.1.jpg)
박찬호는 지난해 18승을 올리며 최고의 해를 누렸다. 투구뿐만이 아니라 타격에서도 재능을 발휘했다. 박찬호의 지난
![[취재현장]"현대의 새로운 작전명은 '10-10'! 주역은 단연 타운젠드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7/6811350.1.jpg)
10일부터 벌어지는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라이벌 SK 나이츠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현대 신선우 감독의 입에서는
![[취재현장]"애국가를 잘 부르면 메이저리거가 된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5/6811121.1.jpg)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으면 애국가를 잘 외워라! 박찬호를 필두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선수들이 속속 나오고
![[취재현장]프로농구 시즌 막판 '안개속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3/02/6810810.1.jpg)
한국 프로농구는 10개 팀 중 6개 팀이 포스트 시즌을 갖도록 되어있다. 그래서인지 5개월에 걸친 대장정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