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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잘 나가던 곰이 집단 부상으로 위험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5/6820543.1.jpg)
주전들의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상위권을 유지하던 두산이 위태위태한 모습으로 흔들리고 있다. 일주일전까
![[취재현장]"부활을 선언한 악바리 박정태, 드디어 인고의 시간을 끝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22/6820047.1.jpg)
'참고 기다려준 감독님과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악바리' 박정태(롯데)가 너무도 길었던 침체의 늪을 헤치고 화려
![[취재현장]"현대의 허리를 책임지는 중고 신인 송신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8/6819744.1.jpg)
긴 시련의 터널을 지나온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3년생 투수 송신영(24)이 마운드의 `감초'로서 성공시대를 열
![[취재현장]한국산 저니맨 심재학 활약이 빛나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7/6819486.1.jpg)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심재학(29)이 최고의 '저니 맨(Journey man)'으로 명성을 굳혀가고 있다. `팀을 자주 옮겨
![[취재현장]"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감독의 결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6/6819457.1.jpg)
선두와 꼴찌의 경기에서 재미난 현상이 일어났다. 누가봐도 붕괴된 LG의 마운드와 중심타선의 부상으로 전력을
![[취재현장]"인생도 도박이지만 야구는 도전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4/6819087.1.jpg)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주무기는 야수를 투수로 변신시키기인가? 한때 LG의 거포 심재학을 트레이드해온 뒤 강
![[취재현장]"축구엔 환상의 왼발 고종수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1/6818809.1.jpg)
앙팡테리블 고종수의 왼발이 부산을 울렸다. 지난 9일 수원운동장에서 벌어진 아디다스컵 결승 1차전에서 고종수의
![[취재현장]"신도깨비 타선이 등장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0/6818660.1.jpg)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시즌 `도깨비 방망이'로 둔갑했다. 타자들의 컨디션이 좋은 날은 봇물 터지듯 안타를 몰아치
![[취재현장]이형택 준우승 의미가 남다르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8/6818393.1.jpg)
이형택은 지난 7일 미국 텍사스주 웨스트사이트 클럽에서 열린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대회 결승전에서 미국 테니스
![[취재현장]부활의 신호탄 쏘아올린 정민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4/6818057.1.jpg)
경기를 끝내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정민철의 얼굴은 매우 밝아 보였다. 동료 선수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던 정민철에
![[취재현장]임창용 "삼성의 마운드는 내가 책임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2/6817707.1.jpg)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사이드암투수 임창용(25)이 에이스로 성공적으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한국 최고의
![[취재현장]"필라델피아의 간판스타 앨런 아이버슨가 팀을 구해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6/6817088.1.jpg)
지난 25일 필라델피아에서 벌어진 NBA이 플레이오프 1회전 2차전에서 필라델피아는 주포 앨런 아이버슨이 45점을
![[취재현장]"박세리, 그녀가 LPGA 최강자가 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3/6816618.1.jpg)
박세리가 23일 LPGA 롱스드럭스챌린지 경기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 진출 4년만에 통산 10승 고지에
![[취재현장]"3할타자의 몰락!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20/6816366.1.jpg)
방망이를 거꾸로 들고 칠까? 최근 3연승을 달리며 탈꼴찌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LG 트윈스의 '영원한 3할 타자' 양
![[취재현장]"이봉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다시 한 번 승리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8/6816072.1.jpg)
이봉주가 한국 마라톤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17일 새벽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105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