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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김응룡호' 기우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1/6825684.1.jpg)
![[취재현장]"1군에 살아남기 위해선 어떤 고통도 참을 수 있다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9/6825411.1.jpg)
"감독님, 안녕하십니까!" '슈~웅....퍽!!!' "으~~윽!" 8일 인천에서 벌어진 SK와 LG와의 경기에 앞서 운
![[취재현장]"밤하늘을 밝게 빛내는 별 시리우스! 축구 경기를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7/6825251.1.jpg)
"밤하늘을 밝게 빛내는 별 시리우스! 축구 경기를 빛내는 선수는 바로 대전의 이관우다!" 2001 POSCO K
![[취재현장]"영원한 풍운아 or 듬직한 에이스! 현대 임선동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4/6824870.1.jpg)
"영원한 풍운아 or 듬직한 에이스! 현대 임선동이 기로에 서 있다." 프로야구판에서 '풍운아'로 불리
![[취재현장]"소리없이 강한 한국 여성들! 정선민의 …"](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2/6824578.1.jpg)
"소리없이 강한 한국 여성들! 정선민의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한국 스포츠 역사를 되돌아 보면 여
![[취재현장]"쓰러져 가는 두산의 마운드! 빅터 콜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8/6824165.1.jpg)
빅터 콜(33)이 프로야구 두산 마운드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지난달 말 퇴출된 마이크 파머 대신 뒤늦게 두산 마운드에
![[취재현장]설기현, 이제는 세계 무대에 그 존재를 알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6/6823920.1.jpg)
설기현 그는 누구인가? 1979년 1월 8일 출생, 신장 184cm, 체중 73kg의 건장한 체구. 포지션은 FW로 90분을 소화
![[취재현장]"문경은과 우지원의 빅딜! 절묘한 이해관계 때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22/6823517.1.jpg)
프로농구 삼성과 신세기가 간판 스타인 문경은(30)과 우지원(28)을 맞바꾸는 '빅딜'을 단행했다. 삼성과 신세기는 양
![[취재현장]"미완의 스타 김은중! 그가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19/6823148.1.jpg)
이동국, 고종수, 이관우, 박진섭 그리고 김은중. 2000년 한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재목이라고 손꼽히면서 탄탄대로를
![[취재현장]"세계 테니스계의 흐름 브라질의 구스타보 쿠에르텐이 주도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12/6822344.1.jpg)
쿠에르텐이 11일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알렉스 코레차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대회 2
![[취재현장]"예상을 뒤엎은 NBA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앨런 아이버슨이 있기에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8/6822060.1.jpg)
지난 7일 LA에서 열린 NBA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LA 레이커스가 우세하리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필라델피
![[취재현장]"롯데의 구세주 호세가 볼넷으로 고생하고 있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7/6821798.1.jpg)
프로야구 롯데의 `돌아온' 호세가 다른 구단 마운드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호세는 지난달 29일 시즌 15호 홈
프로야구 롯데의 `돌아온' 호세가 다른 구단 마운드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호세는 지난달 29일 시즌 15호 홈
![[취재현장]"삼성 김진웅, 완봉승으로 화려한 부활 예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01/6821170.1.jpg)
김진웅이 프로데뷔 4년 만에 두 번째 완봉승을 기록하며 그 동안 부진에서 탈출했다. 지난 31일 잠실에서 벌어진 두
![[취재현장]"대전의 새로운 샛별은 바로 한태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30/6820922.1.jpg)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내기 타자 김태균(19)이 겁없이 장거리포를 터뜨리며 팀 타선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