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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박정태 아직 죽지 않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28/6830693.1.jpg)
![[취재현장]삼성서 빛나는 김한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23/6830212.1.jpg)
![[취재현장]프로축구에 부는 바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21/6829935.1.jpg)
![[취재현장]해결사 심재학 "나 이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17/6829669.1.jpg)
해결사, 홈런으로 끝내다. 잠실야구장의 우측 관중석에 '해결사 심재학'이란 플랫카드가 휘날리던 17일 두산과 삼성의
![[취재현장]임창용 "마운드 짱은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16/6829425.1.jpg)
"'마운드에서 짱은 나!'라고 외치는 임창용. 결코 멀리 있는 꿈만은 아니라는데..." '야생마' 임창용(25.
![[취재현장]축구팬 사로잡는 설기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14/6829221.1.jpg)
![[취재현장]아시아지존 등극한 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13/6829096.1.jpg)
![[취재현장]히딩크 사단 골잡이 김도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10/6828881.1.jpg)
![[취재현장]"삼성 연승 가도 비결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06/6828392.1.jpg)
"삼성이 연승 가도를 달리는 이유는? 바로 대구구장의 무더위 덕분이라는데…" 최근 8연승과 함께 선두를
![[취재현장]김진웅 연승행진 언제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03/6828132.1.jpg)
지난 1일 대구에서 벌어진 삼성과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 8회초 두산의 공격, 4-3으로 삼성이 1점을 앞선 상황
![[취재현장]ML출신은 확실히 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30/6827658.1.jpg)
거인의 부동의 4번타자, 돌아온 흑갈매기 펠릭스 호세. 메이저리그에서 올스타까지 한 펠릭스 호세, 올해 그의
![[취재현장]여자농구 정선민이 지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27/6827405.1.jpg)
무서운 여전사, 정선민의 무한 질주가 시작됐다. 키 185cm, 76kg의 프로 경력 4년차 정선민이 올 여자프로농구 여름
![[취재현장]울산가의 지존은 울산현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9/6826474.1.jpg)
프로축구 구단에는 현대 집안의 3형제가 있다. 울산 현대, 전남 드레곤즈, 전북 현대가 그 3형제이다. 요즘 현
![[취재현장]"국민타자 아무나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6/6826114.1.jpg)
국민타자, 라이언 킹, 스나이퍼 등 화려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삼성의 이승엽! 최근에는 수많은 별명 중에 국
![[취재현장]'꺽다리' 박진철의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3/6825958.1.jpg)
해태 마운드에 뒤늦게 핀 꽃 한송이가 있다. 국내 최장신(196cm)의 사이드암 투수 박진철(26). 지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