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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군계일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11/6845077.1.jpg)
![[취재현장]"미국 원정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09/6844835.1.jpg)
골드컵 출전과 남미 전훈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한국대표팀이 2002월드컵 16강을 위해 첫 발을 내딪는다.
![[취재현장]"일본의 007작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08/6844704.1.jpg)
일본이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최첨단 정보전에 특이한 방법을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히딩크 감독을 포함
![[취재현장]"매직 히포서 골든 가이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07/6844577.1.jpg)
지난 4일 장충체육관에서는 2001~2002 농구대잔치 개막전이 벌어졌다. 국군체육부대 상무와 대학의 강호 한양대의
![[취재 현장]"국보급에서 물러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04/6844463.1.jpg)
박찬호, 김병현등 한국야구선수들은 일찌감치 야구의 본고장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고 선동열, 이종범
![[취재현장]"가장 편한 직업은 프로야구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30/6844001.1.jpg)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성근 감독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즘 같아서는 감독이란 직업이 세상에서
![[취재현장]"기아냐? 삼성이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28/6843806.1.jpg)
![[취재현장]"우린 친구아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27/6843679.1.jpg)
2001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6차전. 10번타자로 불리길 주저하지 않는 열성적인 팬들은 "두산, 파이
![[취재현장]힉스, 이것이 블럭슛 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21/6843136.1.jpg)
대구 동양이 일으키고 있는 돌풍의 핵은 단연 용병 센터 마르커스 힉스. 딜런 터너(모비스)와 득점 선두를 놓고 치열
![[취재현장]"남은 것은 우승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20/6842986.1.jpg)
제계 서열 2위 SK의 제력이 프로야구 SK구단에 우승의 힘을 실어주고 있다. 내년 시즌 개막과 함께 와이번스의
![[취재현장]"부상에 울고 웃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17/6842632.1.jpg)
지난 주말 3라운드가 돌입된 가운데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주전선수들의 부상회복에 울고 웃는 팀들이 희비를 달리
![[취재현장]"흙속에 진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13/6842210.1.jpg)
![[취재현장]"동병상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11/6841969.1.jpg)
![[취재현장]병현 "눈물, 눈에서 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07/6841596.1.jpg)
김병현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 모교인 광주 무등중학교에서 취재진을 뒤로 한 체 도망치는 등
![[취재현장]"주희정은 3점 슈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05/6841320.1.jpg)
지난 4일 여수 코리아텐더와의 경기에 나선 주희정은 트리플 더블(22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의 대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