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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화이트의 전성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5/6849158.1.jpg)
“빈자리는 나에게 맡겨라!”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새 용병 크리스 화이트가 소속팀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취재현장]"메이저리그가 뭐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5/6849145.1.jpg)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곳이 메이저리그! 올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힘을 쓰고 있는 두산 베어즈의 마
![[취재현장]"날개 잃은 3점슛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20/6848678.1.jpg)
조성원은 2000-2001프로농구 현대(현,KCC)에서 LG로 이적한 첫해에 LG를 정규리그 2위에 올리며 챔프전까지 진출
![[취재현장]"금녀의 반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17/6848441.1.jpg)
만년 꼴찌팀 금호생명의 올겨울리그는 꿈인지, 현실인지 마냥 혼란스럽다. 15일 수원에서 열린 2002여자프로농구,
![[취재현장]"열받은 김동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15/6848220.1.jpg)
![[취재현장]"이제 당근을 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05/6847551.1.jpg)
골드컵성적 1승1무3패, 4위. FIFA랭킹 한수아래인 팀들과 2진급 팀들에 승부차기끝에 단 1승만 거두는등 대표팀의 골드
![[취재현장]"거인의 J-J, 죽었다고 외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2/01/6847185.1.jpg)
정민태(32)와 조성민(29)에게 고생길이 열렸다. 가뜩이나 1군이 아닌 2군에서 훈련을 시작하게 되면서 자존
![[취재현장]"역사 만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31/6847066.1.jpg)
1839년 뉴욕에서 최초의 야구가 시작된이후 1869년 최초의 프로구단 신시내티 창단, 1875년 메이저리그의 모태가
![[취재현장]"레이커스 왜 이러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29/6846820.1.jpg)
99~2000, 2000~2001시즌 NBA 챔피언 2연패를 달성했던 전통의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취재현장]"외인부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27/6846681.1.jpg)
![[취재현장]"명문 구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25/6846458.1.jpg)
SK야구단 창단 3년, 올해의 목표는 4강. 목표가 목표인만큼 8개 구단중 스토브리그를 가장 바쁘게, 내실있게 보내는
![[취재현장]"황새의 비상은 이제 시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24/6846320.1.jpg)
'황새' 황선홍(34·가시와 레이솔)! 차범근, 최순호의 뒤를 잇는 한국 축구의 간판 스트라이커. 화려한 축구 경
![[취재현장]"화려한 시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22/6846097.1.jpg)
오는 27일 열리는 2001-2001프농구 올스타전이 지난 시즌까지 기자단 투표에 의해 선정되어 왔던 '올스타 베스트5'
![[취재현장]"KCC, SK에 패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18/6845775.1.jpg)
농구는 역시 높이의 싸움이다. 17일 벌어진 KCC와 SK나이츠와의 경기는 이를 잘 보여준 한판 승부. 2쿼터까지
![[취재현장]"유재학감독의 깊은 한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14/6845284.1.jpg)
"유재학 감독의 깊은 한숨을 어디로부터 나오나? " 잘 나가던 '386 감독' 유재학(SK빅스) 감독 입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