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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한국인 최초 ML 타자 등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5/6869937.1.jpg)
'미래의 메이저리그 홈런왕', 최희섭이 4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9대1로 앞선
![[취재현장]"이래서 야구가 재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8/6869088.1.jpg)
야구가 재미 있는 이유는 너무나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극적인 역전승이 최고다. ‘야구는
![[취재현장]"축구가 너무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6/6868828.1.jpg)
25일 안양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안양과 전남의 경기는 우리나라 축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최악의 승부였
![[취재현장]"왜 국민타자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2/6868485.1.jpg)
지난 21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기아와 삼성의 시즌 13차전. 전날 신인왕 후보인 김진우의 호투로 승리를
![[취재현장]"찬호, 이대로는 미래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0/6868220.1.jpg)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박찬호가 지난 19일 마이너리그에 등판하여 3이닝 동안 9안타 9실
![[취재현장]"신바람 투구 LG마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9/6868121.1.jpg)
LG의 구원투수진들이 신바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LG의 선발투수 만자니오가 7회까
![[취재현장]"사라져버린 뚝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4/6867678.1.jpg)
전반기 막판 연승가도를 달리며 한때 팀순위 2위까지 올랐던 두산이 최근 투타의 균형이 무너지며 5위까지 떨어지며 4
![[취재현장]"국민타자의 저력은 이제부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2/6867494.1.jpg)
삼성의 이승엽이 여름 장마비속에 간간히 벌어진 최근 5경기에서 19타수에 10안타, 10안타중 2루타이상의 장타가
![[취재현장]서용빈은 이대로 사라지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09/6867306.1.jpg)
메이저리그급 수비를 자랑하는 선수, 서용빈(31.LG)! 이제 더 이상 녹색 그라운드에서 그를 볼 수 없다. 지
![[취재현장]"득점순위로 뽑읍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01/6866491.1.jpg)
2002 K리그 7월의 마지막날 전국에선 무더위가 기승하는 가운데 5경기 12만7천여명이 경기장을 찾으며 또한번 주중
![[취재현장]"팬들을 위한 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30/6866284.1.jpg)
지난 27일 기아와 LG의 잠실경기. 4대5로 뒤진 7회초 기아의 1사 만루 찬스, 마운드에는 LG의 마무리투수 이상훈이
![[취재현장]"2마리 토기잡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6/6865931.1.jpg)
![[취재현장]"우리도 빅리그 관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4/6865677.1.jpg)
지난 21일, 수원과 부산의 경기가 열렸던 수원월드컵경기장(4만3천138명 수용가)에는 4만 2천여명의 축구팬들이 모
![[취재현장]‘아버지의 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2/6865439.1.jpg)
21일 전북과 성남의 경기가 펼쳐진 전주월드컵경기장, 한낮의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3만여
![[취재현장]"효과는 만점, 몸은 0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19/6865185.1.jpg)
경기장은 연일 관중들로 넘쳐나면서 만원사례를 기록하며 구단들은 신이 났는데, 그라운드의 태극전사들은 몸이 지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