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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숨은 진주란 이런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8/6878925.1.jpg)
올 시즌 프로농구가 개막 되기 전 삼성 썬더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어야만 했다. 삼성은 올해 서장훈의 영입
![[취재현장]"한국은 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7/6878820.1.jpg)
![[취재현장]"차세대 천하장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6/6878689.1.jpg)
![[취재현장]"뛰어다니는 만리장성으로 불러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2/6878333.1.jpg)
올 시즌 미 프로농구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된 야오밍이 점차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시
![[취재현장]"역시 황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1/6878230.1.jpg)
![[취재현장]"나를 따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4/6877401.1.jpg)
![[취재현장]"good-bye"](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3/6877278.1.jpg)
![[취재현장]"다시 살아난 빅리그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12/6877155.1.jpg)
지난 10일 울산과 수원의 경기. 1위 성남과 승점4,5점의 박빙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던 두팀은 선두추격을 위해
![[취재현장]"가을 사나이로 불러다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8/6876749.1.jpg)
지난해 한국시리즈 6차전 6-5로 두산에 한 점차 뒤진 삼성의 9회초 마지막 공격, 타석에는 마해영이 들어섰다.
![[취재현장]"한국시리즈는 내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7/6876626.1.jpg)
프로야구 삼성 공격의 첨병 강동우(28)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과 최우수선수(MVP) 등극이라는
![[취재현장]"누가 누가 잘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6/6876491.1.jpg)
23살 새내기 김주성과 37살의 백전노장 허재. 이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14살. 허재가 대학시절과 실업무대 시절, 허-
![[취재현장]"인성이 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5/6876358.1.jpg)
![[취재현장]"앞으로 3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04/6876235.1.jpg)
2002시즌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우승이 확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하위팀 대전 시티즌이 앞으로 남은 3경기에서 1승
![[취재현장]"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31/6875860.1.jpg)
30일 동양과 코리아텐더의 경기. 경기전 힉스와 김승현을 앞세운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동양이 포인트 가드 전형
![[취재현장]"복수는 나의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0/29/687561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