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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마라톤]마라토너들 “가자, 경남 고성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30/6912719.1.jpg)
경남 고성은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으로 유명한 곳. 또 하나 유명한 게 있다. 바로 ‘겨울철 마라톤훈련 메카’로
![[징검다리][배구]다시 뭉친 고려증권 오빠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29/6912603.1.jpg)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경기대 교수), ‘속공의 귀재’ 유중탁(전 현
![[징검다리][축구]섹시 유니폼 입고 축구하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8/6912058.1.jpg)
“핫팬츠를 입고 축구하라고?”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여자 선수들에게 섹시한 유니폼을 입혀
![[징검다리][배구]시즌중 체력훈련… ‘청개구리’ 김호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4/6911752.1.jpg)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의 ‘청개구리식 체력훈련’이 화제다. 현대캐피탈은 KT&G V투어2004배구 개막
![[징검다리][스포츠종합]J컬링 세계대회 金 얼음위에 연꽃 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2/6911593.1.jpg)
1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04세계주니어B컬링선수권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컬링계는 지금 잔치집 분위기. B
![[징검다리][프로야구]“기타치지 마” “취미 간섭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9/6911431.1.jpg)
“기타 치지 마라.”(이순철 감독) “사생활이다. 기타 못 치게 하려면 차라리 트레이드시켜 달라.”(이상훈)
![[징검다리][스포츠종합]실내양궁은 한국이 약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6/6911181.1.jpg)
한국양궁이 세계최강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야외’가 아니라 ‘실내’로 들어오면 사정이 달라진
마르커스 힉스(26·1m97)는 오리온스 시절 국내 최고의 용병으로 불렸다. 그렇다면 ‘농구 본토’인 미국에서는 어떨까.
![[징검다리][여자농구]女농구감독들 “현대야, 함께 뛰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31/6910911.1.jpg)
“어려울수록 돕고 살아야죠.” 여자농구 현대 이영주 감독대행은 새해 첫날을 하루 앞두고 반가운 전화 한 통
![[징검다리][배구]삼성화재 “또 우승해서 죄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6/6910619.1.jpg)
“이겨서 죄송합니다.” ‘코트의 우승 제조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그는 25일 KT&G V투어2004 서울투어 남자
![[징검다리]서승화 1승도 없지만 연봉은 '쑥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5/6910530.1.jpg)
성적에 따른 연봉 책정은 프로 스포츠의 냉혹한 원칙 중 하나. 그런데도 지난 2년 간 1승도 올리지 못한 투수의
![[징검다리][해외축구]지단… 네드베드… 누가 진짜 최고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4/6910453.1.jpg)
‘도대체 누가 최고 선수야?’ AP통신이 축구 ‘올해의 선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한 명이어야 할
![[징검다리][美프로야구]용서받지 못할 야구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1/6910252.1.jpg)
“용서받을 수 없는 공이니까 없애버려야 한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좌절시킨 ‘저주
![[징검다리][스포츠종합]스모선수 보양식 '잔코나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9/6910144.1.jpg)
일본의 전통 스포츠인 스모 선수 중에는 몸무게 200kg이 넘는 거구가 수두룩하다. 이들은 도대체 뭘 먹기에 덩치를 유지
![[징검다리][프로축구]“제발 우리선수 빼가지 마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5/6909744.1.jpg)
“제발 우리 팀 선수만은….” 인천시민프로축구단 탄생으로 기존 구단들이 때 아닌 ‘인천 경계령’에 들어갔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