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522
구독 0
「李 憲기자」 동갑내기 최고참 김택수와 강희찬이 각각 3관왕에 오른 대우증권이 네개의 우승트로피를 모두 차지했고
「李 憲 기자」 대우증권의 간판인 동갑내기 김택수와 강희찬이 팀에 올시즌 첫 패권을 안겼고 제일모직은 대회 4연패
![[탁구/전국선수권]물오른 김택수,가볍게 4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6/12/20/6774449.1.jpg)
「李 憲기자」 김택수(대우증권)가 남자단식 4강에 진출, 대회 2연패에 한발짝 다가섰다. 세계 6위 김택수는 20
「李 憲기자」 이경선(현대)이 강희찬(대우증권)과 짝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1위에 올라 실업무대에서 처음 우승하는
대우증권이 지난해 챔피언 삼성증권을 제압하고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2년만의 패권탈환을 노리는 대우증권은 1
상무와 동아증권이 제50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4강에 올랐다. 전날 대광고에 3-2로
이일여고가 호수돈여고를 제압하고 사실상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일여고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한국여자탁구가 '96세계탁구 프로투어 파이널에서 모두 탈락되는 수모를 당했다. 한국은 12일 중국 첸진에서
「싱가포르〓李 憲기자」 「한국탁구의 간판」 김택수(대우증권)가 세계랭킹1위인 중국의 공링후이에 져 결승진출에
「싱가포르〓李 憲기자」 한국남녀가 나란히 개인단식 8강전에 오르며 본격적인 메달사냥에 나섰다. 한국은 9일 싱
「李 勳기자」 96핀란드오픈탁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단체전에 이어 여자단식과 복식에서도 정상에 올
「싱가포르〓李 憲기자」 김택수 강희찬(이상 대우증권) 오상은(삼성증권) 등 남자 단체전 우승의 주역들이 개인전에
「싱가포르〓李 憲기자」 한국남녀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에서 5명의 선수가 3회전에
「싱가포르〓李 憲기자」 한국탁구가 개인전 혼합복식과 남자단식에서 무패행진을 거듭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대한항공이 '96핀란드오픈탁구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6일 저녁 핀란드 탐페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