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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 새 감독에 정태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6/6871069.1.jpg)
여자농구의 ‘지장’ 정태균 감독(43·사진)이 2년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 세이버스는 16일
![[여자농구]우승 명장 박종천감독의 쓸쓸한 퇴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1/6870547.1.jpg)
여자농구 현대의 창단 후 첫 우승을 이끈 박종천 감독(42·사진)이 지휘봉을 잡은 지 100여일 만에 사령탑에서 물
![[여자농구]“농구잘해 집안 일으키고 싶었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5/6868765.1.jpg)
1985년 가을 춘천 봉의초등학교 농구부 숙소. 키 1m39에 체중은 30㎏도 안되는 한 6학년 여학생이 두려움에 떨고
“내친김에 현역으로 다시 복귀해볼까?” “까르르….” 1979년 세계선수권과 84년 LA올림픽에서 준우승을 일궈냈던
대한농구협회는 19일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및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여자 국가
![[여자농구]현대 ‘바스켓 여왕’ 첫 등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6/6867911.1.jpg)
현대 하이페리온이 지긋지긋한 ‘준우승 징크스’를 깨고 창단 이후 첫 챔피언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현대는 1
![[여자농구]현대우승 일등공신 김영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6/6867912.1.jpg)
2002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김영옥(28·사진)이 ‘빙어’라는 별명을 얻게된 데는 춘천
![[여자농구 포토]“오! 꿀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6/6867904.1.jpg)
“바로, 이맛이야.” 전주원(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영옥(왼쪽) 등 현대 선수들이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우승컵에 입을
![[여자농구]‘해결사’ 김영옥…현대, 2차연장전끝 삼성 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5/6867807.1.jpg)
현대 하이페리온이 사상 첫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 현대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뉴국민은행
![[여자농구]삼성 김계령 vs 현대 강지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4/6867730.1.jpg)
‘차세대 기둥은 나야 나.’ 삼성생명 비추미와 현대 하이페리온이 나란히 1승씩을 나눠 가진 채 박빙의 승
![[여자농구]현대 “더이상 양보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3/6867605.1.jpg)
‘멍군이오’. 현대 하이페리온이 삼성생명 비추미에 압승을 거두며 사상 첫 여자프로농구 여왕의 꿈을 포기하
![[여자농구]박정은-이미선 ‘1승 합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1/6867417.1.jpg)
삼성생명 비추미가 여자프로농구 최다인 통산 5번째 우승 꿈에 한발 다가섰다.삼성생명은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 포토]동료선수 사진 밑에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1/6867404.1.jpg)
1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농구 여름철 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삼성생명 김계령이(가운데) 현대 수비
![[여자농구]챔프전 등번호 5번 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9/6867327.1.jpg)
삼성생명 비추미의 통산 5번째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등극일까, 아니면 86년 창단 후 16년 동안 단 한번도 챔피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