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909
구독 0
![[日프로야구]승엽 “봤지?”… 29방 담장밖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13/6964152.1.jpg)
팬들도 놀랐고, 언론도 놀랐다. 11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야자키의 선마린
![[日프로야구]“이승엽은 4번타자에 40홈런 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0/6964038.1.jpg)
“일본 야구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배워야 한다.”(2004년) “4번 타자로 40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다.”(2006년
![[日프로야구]“마쓰이 대신 李”…승엽 연습타격 홈런 5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03/6963547.1.jpg)
일본 규슈 미야자키 캠프 첫날인 1일.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은 이승엽(30·사진)에 대해 “뉴욕 양키스로 간 마
![[日프로야구]이승엽, 요미우리 전훈캠프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01/6963397.1.jpg)
이승엽(30·사진)이 31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규슈 미야자키에 도착했다. 캠프 개시일
![[日프로야구]등번호 33하네… 이승엽, 요미우리 정식 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20/6962723.1.jpg)
“잘할 자신이 없었다면 요미우리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승엽(30)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인 ‘교진(
![[日프로야구]이승엽 요미우리행 확정…한국 프로선수 4번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1/19/6962653.1.jpg)
이승엽(30·사진)이 결국 ‘교진’(巨人·요미우리의 애칭)이 됐다. 전 소속 구단 롯데를 떠나 일본 최고 명문 구단 요미
일본 프로야구 롯데가 요미우리로 마음이 기운 이승엽(30)을 결국 포기했다. 이승엽의 일본 측 대리인 미토 시게유키 변호
![[日프로야구]이승엽 요미우리 이적 왜?…‘돈 보다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16/6962400.1.jpg)
“우리 팀(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대해 이승엽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설명하고 싶다.” 이승엽(30)의 요미우리 자이
![[日프로야구]이승엽 FA 전격 공시… 롯데서 보따리 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1/14/6962337.1.jpg)
이승엽(30·사진)이 롯데 마린스와 사실상 결별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13일 롯데의 요청에 따라 이승엽을 자유계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한다. 일본 언론은 27일
![[日프로야구]ML서 러브콜… 이승엽 싱숭생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22/6960889.1.jpg)
일본프로야구 롯데 마린스 잔류가 사실상 확정된 이승엽(29·사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
이승엽(29)이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스에서 1년간 더 뛴 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한다. 우승 기념 하와이 여행을
![[日프로야구]승엽, 롯데 잔류로 가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16/6960466.1.jpg)
계약 기간만 남았다. 이승엽(29·사진)의 일본프로야구 롯데 마린스 잔류가 점점 굳어지고 있다. 롯데가 15일을 협상
이승엽(29)과 재계약 협상중인 일본프로야구 롯데 마린스가 15일을 협상 마감시한으로 정했다. 세토야마 류조 롯데 구단 대
롯데 마린스와 재계약 협상 중인 이승엽이 “빠르면 다음 주에 결론이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9일 제일화재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