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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그가 뜨면 LA 잔칫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5/6921236.1.jpg)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LA다저스의 ‘수호천사’ 에릭 가녜(28)의 연속
![[美프로야구]서재응도 트레이드?…美언론 이적 가능성 언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4/6921178.1.jpg)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 서재응(27·뉴욕 메츠)마저 트레이드 도마에 올랐다. 스포츠 전문 케이블인 ESP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시즌 2번째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의 11-2 승리를 이끌었다. 최희섭은 23일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시즌 2번째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의 11-2 승리를 이끌었다. 최희섭은 23일 마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올시즌 두번째 2루타로 선취타점을 뽑으면서 어제 잠시 주춤했던 안타행진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
플로리다하면 태양이 내리쬐는 하늘과 푸른바다 그리고 눈부신 백사장과 함께 젊음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것은 아
서재응(27·뉴욕 메츠)이 시즌 3승 쌓기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21일 홈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3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희섭은 21일(한국시간
“쿵쿵쿵” 발소리를 내며 1루와 2루를 돌더니 3루마저 쏜살같이 지나쳤다. 곧바로 눈앞에 홈 플레이트가 들어왔고 1m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의 시즌 3승이 '홈런포 3방'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20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홈구
![[美프로야구]박찬호, 홈런3방 허용하며 시즌 4패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0/6920836.1.jpg)
‘코리안 특급’, ‘홈런 공장장’으로 변신? ‘코리안 특급’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무더기 홈런을 허용
![[美프로야구]최희섭 그라운드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0/6920834.1.jpg)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마린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 홈런을 쳐내며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
![[美프로야구]김선우 시즌3승 달성 실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20/6920833.1.jpg)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가 3승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김선우는 19일(한국시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올 시즌 첫 2루타를 포함해 2안타를 날리며 모처럼 웃었다. 최근 5경기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