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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다저스구단, 동성연애자에 공식사과
동성연애자 커플을 야구장에서 쫓아낸 LA 다저스 구단이 공식 사과했다. 다저스 구단은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
- 200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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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디트로이트, 펜스 거리 축소 검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간판 타자 후안 곤살레스를 위해 홈구장 코메리카파크의 펜스를 앞당기
-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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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또 넘어갔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2/6795822.1.jpg)
[美프로야구 포토]＂또 넘어갔군＂
시카고 커브스의 강타자 새미 소사(32·도미니카공화국·사진)가 22일(한국시간) 열린 미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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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김병현 평균자책 2점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2/6795808.1.jpg)
[美프로야구]김병현 평균자책 2점대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핵잠수함 김병현(21)이 평균자책을 2점대로 떨어뜨렸다. 김병현은 22일 뱅크원볼파
-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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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김병현, 2K 무실점…방어율 2.9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2/6795805.1.jpg)
[美프로야구]김병현, 2K 무실점…방어율 2.96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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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토드 핼튼, 꿈의 타율 4할 달성 임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21/6795769.1.jpg)
[美프로야구]토드 핼튼, 꿈의 타율 4할 달성 임박
‘59년 만의 신화.’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토드 핼튼(27·사진)이 ‘꿈의 타율’인 4할을 눈앞에 뒀
-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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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강속구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1/6795731.1.jpg)
[美프로야구 포토]＂강속구 간다!＂
2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샌프란스코 자이언트의 경기. 애틀랜타
-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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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시즌내내 오늘만 같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0/6795690.1.jpg)
[美프로야구]시즌내내 오늘만 같아라
＂찬호,최고의 투구였어.＂ LA다저스 데이비드 존슨감독이 20일 시즌 2번째 완투승을 기록한 박찬호를 격려하고있다.
- 20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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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완투승으로 시즌12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0/6795689.1.jpg)
[美프로야구]박찬호 완투승으로 시즌12승
박찬호(27·LA 다저스)가 완투승으로 12승 고지에 올랐다. 박찬호는 2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 20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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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완투승으로 시즌 12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20/6795685.1.jpg)
[美프로야구]박찬호, 완투승으로 시즌 12승
‘코리언 특급’ 박찬호(27·LA다저스)가 시즌 두번째 완투승을 거둬 12승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20일(한국시간) 로
- 200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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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또 넘어갔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18/6795656.1.jpg)
[美프로야구]＂또 넘어갔네＂
북미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강타자 베리 본즈(와) 몬트리올 엑스포즈의 포수 마이클 버랫이 5회 본즈
- 20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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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살았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17/6795568.1.jpg)
[美프로야구]살았을까?
플로리다 말린스의 케빈 밀러(등번호 15)와 LA레이커스 2루수 F.P.산탄젤로의 2루 쟁탈전.결과는 밀러의 승.2회 좌전
- 20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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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김병현의 엇갈리는 희비
박찬호(27·LA다저스)가 갑작스런 감기 몸살로 17일 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 20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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