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825
구독 0
내셔널리그(NL)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8일(한국시간) 작년 월드시리즈 준우승팀인 ‘투수왕국’애틀랜타
![[美프로야구]세인트루이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08/6798530.1.jpg)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연승으로 4년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고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
7일 벌어진 시애틀 메리너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 시애틀의 유격수 알렉
![[美프로야구]시애틀, 챔피언십시리즈 선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07/6798525.1.jpg)
시애틀 메리너스가 파죽의 3연승으로 리그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뉴욕 양키스도 ‘라이벌’ 오클랜드 애슬
북미프로야구(MLB) LA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존슨감독(57)을 전격 해임했다. 다저스 밥 데일리 회장과 밥
올시즌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성장한 ‘한국산 핵잠수함’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6일 귀국했다. 시
![[美프로야구/ML디비전]애틀란타 2연패 충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06/6798492.1.jpg)
‘아쉽다, 존 스몰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황금 팔’이 또 무너졌다. 6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美프로야구/디비전]뉴욕 매츠, 연장접전끝 5대4 신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6/6798481.1.jpg)
‘투수왕국도 대포 앞에서는 속수무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6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
![[美프로야구]박찬호 내셔널리그 투수랭킹 8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6/6798474.1.jpg)
내셔널리그 투수랭킹 8위. '코리안 특급' 박찬호(27·LA다저스)가 올시즌 투수부문 평가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8
세인트루이스 카니널스의 윌 클라크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리그 다승왕인 선발 톰 글래빈을 맞아 1회말 역전 3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1)이 6일 오후 6시45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귀국한다. 그는 데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유격수 미겔 테자다(위)가 8회 뉴욕 양키스 티노 마르티네스의 2루 슬라이딩을 피하
![[美프로야구]찬호 병현 "감독해임에 나 어떡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05/6798422.1.jpg)
“우린 어떡하라고….” LA다저스 박찬호(27)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1)이 나란히 든든한 후원자
![[美프로야구]시애틀 "1승만 더"…ML디비전 2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05/6798423.1.jpg)
리키 헨더슨(42)과 사사키 가즈히로(32). 각각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대접받는 선
![[美프로야구]박찬호 USA투데이 선정 MVP](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05/6798406.1.jpg)
‘코리안 특급’박찬호(27·LA다저스)가 USA투데이의 ‘주간 임팩트 플레이어’ 투수로 선정됐다. 이로써 박찬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