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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연봉조정신청액 1200~1400만달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8/6804900.1.jpg)
ESPN의 간판 야구칼럼니스트 피터 개먼스는 1월6일자(현지시간) 칼럼에서 박찬호의 연봉조정신청 제출액이 1200
미국프로야구 현역 최고의 타점왕 후안 곤잘레스(31)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을 전망이다. 지
![[美프로야구]박찬호 출국 "선발투수임무에 충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7/6804750.1.jpg)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박찬호(28)가 3개월 가까운 모국방문을 마치고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그는 9
![[美프로야구]발데스, 또다시 LA다저스 떠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5/6804564.1.jpg)
FA(자유계약선수) 이스마엘 발데스(28)가 또다시 LA다저스를 떠난다. 발데스는 5일(한국시간) 애너하임 에인절
"은퇴 후 미국에서 살겠다." 일본이 자랑하는 스토퍼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사사키 가즈히로(32)
‘투수지존’ 페드로 마르티네스(30·보스턴 레드삭스)의 형 라몬 마르티네스(33)가 3년만에 친정팀 LA다저스에
수백억원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박찬호는 ‘거물’답게 기자들의 송곳 같은 질문에도 항상 준비가 돼 있다. 결
![[美프로야구]박찬호 새해인사 "내년에도 기대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7/6803800.1.jp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밀레니엄 첫 해를 생애 최고의 한 해로 장식한 ‘황색 태풍’ 박찬호(27·LA다저스)
‘핵잠수함’ 김병현(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테크노마트에서 팬
![[美프로야구 포토]"이장면 기억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9/6803153.1.jpg)
"이 장면 기억하세요". 올시즌 8월29일 플로리다의 트로피카나 구장에서 열린 템퍼 베이 데블 레이스와 보스턴 레드
12월 20일은 일본열도에서 한일축구가 벌어진다. 하지만 미국땅에서는 이미 한일전이 치열하게 시작됐다. 진원지는
![[美프로야구]노모 보스턴 이적…한국인 3총사 "걱정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7/6802934.1.jpg)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한국인 3총사’ 이상훈 조진호 김선
일본프로야구 외야수 신조 츠요시(한신 타이거즈·왼쪽)가 16일 도쿄에서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와 입단계약을 체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31) 가 보스턴 레드삭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보스턴은 11월 소
한때 박찬호와 짝을 이뤘던 포수 토드 헌들리(LA 다저스)가 마침내 고향팀인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