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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아이오와 커브스·22)이 오는 9월께 메이저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주간지 '더 스
박찬호의 시즌 6번째 등판 상대는 중부 지구 팀인 시카고 컵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중 한명인 새미 소사가
'K 아티스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또 난조를 보였다. 김병현은 3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몬
‘한국산 대포’최희섭(22)이 시즌 두번째 아치를 그렸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리그 아이오와
미국 프로야구의 투수들이 올시즌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의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개
![[美프로야구 포토]결과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2/6817691.1.jpg)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중견수 멜빈 모라가 탐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호세 길리언의 타구를 몸을 날리며 잡으려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와 미국프로풋볼(NFL)을 넘나들던 디온 샌더스(33)가 다시 야구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부상을 이유
4월 한달동안 메이저리그 구원 신기록을 세운 일본인 투수 사사키 가즈히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 주 아메리칸리그
![[美프로야구 포토]'폭풍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30/6817544.1.jpg)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첫 세이브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김병현은 30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美프로야구]박찬호 시즌 3승 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30/6817519.1.jpg)
“언제부터 노히트노런을 의식했나?” 30일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기자들이 박찬호(28·LA다저스)에게 이렇게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에선 투수도 방망이를 잡아야 한다. 대개의 경우 투수는 9번 타순에
'K아티스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아깝게 첫 세이브 기회를 날려버렸다. 김병현은 30일(한국시간)
‘최소 18승은 가능하다’ 박찬호가 지긋지긋하던 3승도전에 마침내 성공했다. 전형적인 ‘슬로스타터’인 박찬
![[美프로야구]박찬호 필라델피아전 투구분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30/6817467.1.jpg)
박찬호의 성적은 ‘볼넷과 불과분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박찬호는 30일 LA다저스의 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