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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아쉬운 다저스의 주루플레이
큰 경기에서 승부는 보이지 않는 실책이나, 미숙한 주루플레이 에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다. 탐 굿윈과 숀 그린이 10일 플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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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최희섭, 3점 홈런 '꽝'
'한국형 대포' 최희섭(22)이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의 최희섭은 10일(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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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플로리다전 이모저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0/6818679.1.jpg)
[美프로야구]박찬호 플로리다전 이모저모
○…박찬호의 '특급 도우미' 게리 셰필드가 이번에는 기막힌 외야송구로 박찬호의 승리를 도왔다. 박찬호는 팀이 1-0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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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4승 성공…7이닝 무실점 8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0/6818668.1.jpg)
[美프로야구]박찬호 4승 성공…7이닝 무실점 8K
박찬호(28·LA다저스)가 시즌 4승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1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플로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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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랜디 존슨 9이닝 삼진 20개 타이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9/6818571.1.jpg)
[美프로야구]랜디 존슨 9이닝 삼진 20개 타이기록
‘빛 바랜 영광.’ 메이저리그의 ‘삼진 박사’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그 위력을 유감 없이 떨쳤
- 20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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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10일 선발 맞상대 뎀스터는 누구?
이 선수는 누구일까요? 첫째, 150km 중반대의 빠른 볼과 위력적인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 20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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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칠테면 쳐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9/6818514.1.jpg)
![[美프로야구 포토]이를 악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9/6818513.1.jpg)
![[美프로야구 포토]산뜻한 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9/6818512.1.jpg)
[美프로야구]플로리다 말린스전 타선분석
박찬호가 오는 5월 10일 상대할 팀은 동부지구 소속인 플로리다 말린스. 1993년 창단한 플로리다는 창단 5년째인
- 20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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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시카고 컵스 투수 오수나 올해 농사 마감
지난해까지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중간계투요원으로 활약했던 안토니오 오수나(28·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어깨수
- 20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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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김병현 1이닝 무안타 무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8/6818429.1.jpg)
[美프로야구]김병현 1이닝 무안타 무실점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뱅크원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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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허리통증 말끔 10일엔 4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8/6818431.1.jpg)
[美프로야구]박찬호 ＂허리통증 말끔 10일엔 4승＂
‘허리 통증 이상 무. 4승 전선 이상 없다.’ 박찬호(28·LA다저스)의 각오가 새롭다. 5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절정
-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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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시카고 컵스 마무리 고든 2년만에 첫 세이브
팔꿈치 수술로 무대에서 사라졌던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구원투수 톰 고든이 부상을 딛고 2년여만에 첫 세이브를
-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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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배트는 놓고 뛰어나가야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8/6818369.1.jpg)
[美프로야구 포토]＂배트는 놓고 뛰어나가야지＂
세인트루이스 카니널스의 플라시도 폴란코(타자)가 희생번트를 친 뒤 배트를 든 채 일루로 뛰어나가고 있다. 왼편
- 200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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