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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슬라이딩은 주자가 하는건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5/6819236.1.jpg)
[美프로야구 포토]'슬라이딩은 주자가 하는건데'
캔자스시티의 마이크 스위니(오른쪽)가 안타를 친 후 미네소타의 2루수 루이스 리바스의 태그를 피해 2루에 안착하
-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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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몬트리올전 타선분석
박찬호가 오는 5월 16일 상대할 팀은 캐나다팀인 몬트리올 엑스포스. 흔히 우리들이 몬트리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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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이치로 ＂ML도 별것 아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4/6819119.1.jpg)
[美프로야구]이치로 ＂ML도 별것 아니네＂
“가장 뛰어난 톱타자로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선수다.”(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댄 플리색) 올해 미국프로야구
- 200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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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내가 잡을꺼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4/6819053.1.jpg)
[美프로야구 포토]＂내가 잡을꺼야!＂
디트로이트와 애너하임의 경기. 디트로이트의 좌익수 바비 히긴슨이 애너하임의 벤지 길의 타구를 잡으려는 순간
- 200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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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몸까지 날렸건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3/6819031.1.jpg)
[美프로야구 포토]＂몸까지 날렸건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중견수 버논 웰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마크 맥레모가 친 타구를 잡기위해 펜스플레이를 하고
-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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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누가 빨랐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3/6819030.1.jpg)
[美프로야구 포토]누가 빨랐을까?
어딜 감히.’ 13일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2루수 말론 앤더슨(왼쪽)이 2회 애리
-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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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김병현 1이닝 2안타 1볼넷 '불안'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뱅크원 볼파크에서 열린
-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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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이치로 18경기연속 안타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첫 일본인 타자인 스즈키 이치로(28·시애틀 매리너스)가 1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4안타 3
-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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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데블레이스 `재정위기'설 부인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는 13일(한국시간) 구단의 `재정위기'를 제기한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정면 부인했
-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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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이치로, 18연속경기 안타행진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첫 일본인 타자인 스즈키 이치로(28)가 18연속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가며 소속 팀 시애틀매리너스
- 20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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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나이키 ＂찬호, 신발 신어주면 20만달러 줄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1/6818842.1.jpg)
[美프로야구]나이키 ＂찬호, 신발 신어주면 20만달러 줄게＂
신발만 신어줘도 1년에 2억6000만원을 번다. 박찬호(28·LA다저스)가 스포츠용품사인 나이키와 연간 20만달러에 ‘
-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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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강타자 토머스 팔부상으로 시즌 쉴 듯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에서 2차례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강타자 프랭크 토머스(32
- 2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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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플로리다전 경기상보
▽1회초 플로리다 말린스 공격 선두타자 루이스 카스티요는 박찬호의 2구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2번타자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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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4승 찬호 “휴”…7이닝 무실점 올 최고 구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0/6818723.1.jpg)
[美프로야구]4승 찬호 “휴”…7이닝 무실점 올 최고 구질
허리 부상을 털고 일어난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다저스)가 개인통산 1000이닝 돌파를 자축하는 7이닝 무실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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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플로리다전 투구내용 분석
10일 플로리다 말린스전에서 박찬호는 빠른 직구로 볼카운트를 잡은후, 슬러브라 불리는 슬라이더성 커브로 삼진아웃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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