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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이하 미국시간) 몬트리올 올림픽 스태이디엄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은 엑스포스의 3-1 신승
이반 로드리게스의 트레이드를 둘러싸고 LA와 텍사스지역이 떠들썩 하다. 두 지역의 반응을 간략히 살펴보도록
![[美프로야구 포토]‘대도(大盜) 이치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8/6819612.1.jpg)
잘 치고 잘 달리고 잘 던지는 만능 야구선수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1회 3루베
![[美프로야구]김병현 이틀연속 세이브…7경기 무실점 행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17/6819544.1.jpg)
‘기회는 왔다.’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핵잠수함’ 김병현(22)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간판타자 새미 소사(33)가 메이저리그 33번째 개인통산 400홈런타자가 됐다. 소사는 17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홈런타자 새미 소사(32)가 메이저리그에서 33번째로 통산 4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美프로야구]찬호 “잘던지면 뭐해”…방망이 침묵 허탈한 패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6/6819385.1.jpg)
‘침묵하는’ 방망이가 야속하기만 하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다저스)가 다저스의 ‘물방망이’ 때문에 울
박찬호의 볼배합은 지난 10일 플로리다 마린스를 상대로 시즌3승을 따냈던 때와 비슷했다. 빠른 직구로 볼카운
○…16일 몬트리올전에서 LA다저스의 유격수 알렉스 코라가 톱타자로 등장해 눈길. 코라는 타율 0.192의 '초라한 성
아무리 잘 던져도 타자들이 못쳐주면 이길수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계속 하고도 승수 쌓기에 실패
박찬호가 비록 패하긴 했지만 5경기 연속 퀄러티 스타트(Quality Start)를 기록해 LA 다저스의 제 2선발 다운 모습을
![[美프로야구]찬호의 허리가 여전히 불안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6/6819355.1.jpg)
'찬호의 허리가 여전히 불안하다.' 2회까지 몬트리올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던 박찬호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
![[美프로야구]박찬호 시즌5승 실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6/6819335.1.jpg)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박찬호(LA다저스·28)가 시즌5승에 실패했다. 16일 오전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
![[美프로야구]박찬호 5승 도전길 행운 따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15/6819326.1.jpg)
16일 오전8시5분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동아닷컴이 메이저리그 전경기를 실시간 애니메이션 생중계 한다. 동아닷컴은 국내 유일의 스포츠 통계전문회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