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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코리안특급' 박찬호 ML올스타 첫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05/6825037.1.jpg)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다저스)가 한국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발되는
LA다저스가 최근 9연승의 고공비행을 계속했다. LA다저스는 5일(한국시각)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일본의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간의 꿈의 대결이 이뤄질 것인가? 현재로서는 어느 누구
![[美프로야구 포토]“무섭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5/6824980.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 랜디 존슨이 4일(현지시각) 원정경기에서 1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힘차게
![[美프로야구]박찬호 첫 ML 올스타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5/6824970.1.jpg)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꿈에도 그리던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박찬호는 5일 오전(한국시
![[美프로야구 포토]몸을 날리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4/6824832.1.jpg)
시카코 커브스의 중견수 게리 메쓰류 주니어가 3일(현지시각) 열린 뉴욕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 메츠의 제이 페이
![[美프로야구]이치로 올스타 최다득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96.1.jpg)
일본인들의 몰표를 받은 스즈키 이치로(27·시애틀 매리너스·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신인이 올
![[美프로야구]김선우 2⅓이닝 2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97.1.jpg)
김선우(24·보스턴 레드삭스)가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와 3분의1 이닝 동안 2실점했다. 팀이 12
![[美프로야구]‘공은 어디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06.1.jpg)
뉴욕 양키스의 우익수 폴 오네일이 5회 템파베이의 프레드 멕그리프 플라이 볼을 껑충 뛰며 공을 잡으려 시도하고
![[美프로야구 포토]‘담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05.1.jpg)
![[美프로야구 포토]‘영화 찍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04.1.jpg)
“이런게 메이저리거 급이죠”미네소타 트윈스의 중견수 토리 헌터가 3회 시카코 화이트삭스 크리스 싱글톤의 타구를
![[美프로야구 포토]“칠테면 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03.1.jpg)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특급소방수 사사키 가즈히로가 2일(현지시각) 텍사스 레인절스를 상대로 연장 10회 힘차게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연장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2일 애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4세이브를 따냈다. 김병현은 지난달 30일 애리조나 뱅크
퀄리팅 피칭은 선발투수가 6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3실점이내로 막아내는 경기를 말한다. 개인타이틀이 걸린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