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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박찬호 시즌14승 달성 …SF 5:9 LA](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6/6833812.1.jpg)
LA 다저스의 ‘코리안 특급’박찬호가 시즌 14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근 한달만에 맛
![[美프로야구]박찬호-본즈 ‘얄궂은 만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5/6833752.1.jpg)
‘위기의 남자’ 박찬호(28·LA다저스)가 꽤나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난다.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에
‘또 넘겼다.’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배리 본즈(37)가 시즌 67호를 쏘아올렸다. 본즈는 25일 로스
박찬호에게 26일(한국시간)은 매우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 박찬호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
![[美프로야구]본즈 이틀연속 아치…신기록 -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5/6833688.1.jpg)
‘아무도 못 말려’ 배리 본즈가 또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67호. 본즈는 앞으로 4개의 홈런만 추가하면 마크
![[美프로야구]"볼넷 NO! 홈런 YES!"](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5/6833687.1.jpg)
미국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홈런을 향해 달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배리본즈가 LA다저스의 투수 제임스 발
![[美프로야구]본즈 신기록 -5…하루에 65, 66호 펑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4/6833611.1.jpg)
대기록이 눈앞에 보인다. ‘거포’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홈런을 향해
‘삼진 박사’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팀 승리에 깔끔한 마침표를 찍었다. 김병현은 24일 로스앤
![[美프로야구 포토]‘적과의 동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4/6833566.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24일 경기. 5회 애리조나 대니 바티스타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다저스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2)이 자신의 시즌 최다탈삼진 타이(111개)기록을 세웠다. 김병
![[美프로야구 포토]‘에구구, 완전히 새됐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3/6833523.1.jpg)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의 크리스 구즈만이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2회, 리드폭을 넓히다 견제구에 깜짝놀라 2
![[美프로야구]병현 2이닝 2K…시즌최다 탈삼진 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3/6833438.1.jpg)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2)이 자신의 시즌 최다탈삼진 타이(111개)기록을 세웠다. 김병
![[美프로야구]ML 20승 투수는 아무나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1/6833398.1.jpg)
구위·컨트롤·투구요령·배짱 ‘필요충분 조건’ … 팀 타력 뒷받침도 결정적 변수 그는 88년까지 마이너리그에 머물
![[美프로야구 포토]‘근성도 프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1/6833382.1.jpg)
미네소타 트윈스의 루이스 리바스가 화끈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3루베이스를 파고 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리바
![[美프로야구]찬호 병현 “허,참…”…잘 던지고도 승리 못챙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1/6833324.1.jpg)
박찬호(28·LA다저스·사진)도,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후회없는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