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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구천재’ 스즈키 이치로(27·시애틀 매리너스)가 조 잭슨이 세웠던 메이저리그 신인최다 안타기록을 90년만에
![[美프로야구]박찬호 최후의 선택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30/6834241.1.jpg)
![[美프로야구]본즈 69호…신기록 -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30/6834237.1.jpg)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단일시즌 홈런신기록에 2개차로 접근했다. 본즈는 30일 홈구장 퍼
![[美프로야구]김선우 빅리그 첫 선발 6실점 '패전 멍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30/6834236.1.jpg)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의 ‘명문’ 보스턴 레드삭스의 ‘차세대 에이스’ 김선우가 빅리그 첫 선발 등판경기에서
![[美프로야구]"이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9/6834226.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곤조' 루이스 곤잘레스가 29일 LA다저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美프로야구]배리 본즈 68호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9/6834198.1.jpg)
메이저리그 홈런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8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일본인 슈퍼
올시즌 유난히 언론들과 불편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박찬호(28·LA 다저스)가 또 언론과 관련된 ‘구설수’에 올랐다.
‘삼진 박사’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불안한 투구 속에서도 세이브를 챙겼다. 김병현은 28일 피닉
![[美프로야구 포토]"세이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8/6834114.1.jpg)
미프로야구 템파베이의 조세 길리언(30)이 토론토 포수 대린 플래처의 태그를 피해 홈에서 세이프했다. 이날 경기는
![[美프로야구]"박찬호 2000만달러 자격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7/6833940.1.jpg)
박찬호가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로 부터 부정적인
![[美프로야구 포토]‘왕별 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6/6833915.1.jpg)
동·서양의 왕 별이 충돌했다. 26일 벌어진 메이저리그 텍사스레이전스와 시애틀 매니너스의 경기. 일본이 자랑하는
‘로켓 맨’ 로저 클레멘스(37·뉴욕 양키스·사진)가 16연승 행진을 끝내며 시즌 2패째(20승)를 당했지만 메이저리그
![[美프로야구]찬호 천신만고 14승…26일만의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26/6833865.1.jpg)
‘행운의 여신’이 오랜만에 박찬호(28)와 LA다저스에게 미소를 지었다. 26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박찬호가 올시즌 가장 빠른 공을 던졌다. 박찬호는 26일 샌프란시스코전 6회 5번 안드레스 갈라라가를 상대할 때 초
▽8월31일 콜롤라도전 이후 5경기만에 승리 추가. ▽시즌 홈구장 10승.통산 42승24패, 승률 6할3푼6리. ▽시즌 2타점